[애니/만화] 건담) 에이지 봤으면 절대 욕을 할수 없는 사실

[루리웹-7869373590]

모든 건담 시리즈 중에서 

스토리 서사구조는 기승전결 깔끔하게 맺음

중간에 날림으로넘어가거나 들어가면 안될게 끼어들긴 했는데

전체 스토리는 모든 건담시리즈 통틀어도 기승전결 깔끔하기로는 최상위임

[Lapis Rosenberg]

지짱 야메요 ㅅㅂ ㅅㅂ ㅅㅂ

[징기벌레]

플리트 '만' 주인공이라 친다면 말이지...

[루리웹-7869373590]

수퍼파일럿이 완결이라면 아셈도 개깔끔하긴 했지

갑자기 이새끼가 탈주닌자가 되서 제타를 크로스본으로 개조를 하더니 ㅋㅋㅋ

[지나가던 정상인]

3세대를 쑤셔넣는다는 무리수만 안 던졌어도 수작은 되었을텐데 ㅠㅠ

[약먹고설치기1]

중년 키오 너무 심하잖아. 좀 미중년으로 해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

[짭제비와토끼]

구조는 좋음
'구조는'

[짭제비와토끼]

씨1발 자렘이니 에우바니 이지1랄
스프리건이니 뭐니 이지1랄
아니 씨1발 제하트 서사 풀 시간에 개 애미

[SNOW per]

제하트: 1분간 싸우고 갑니다~

[블망삼]

자렘 보스 아저씨는 기체 파랗게 칠하고 란바랄인척하는 가뎀이었고...

[scama]

아버지 내 꿈은 해적왕이야

[행인A씨]

차라리 2쿨애니 시즌3까지 가는거였으면 나았으려나 싶기도

근데 사실 상업적으로 망한 가장 큰건 도파민 뿜뿜하는 재미가 없던거라 그랬으면 시즌3까지 나올수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어비스컬트]

플리트 옴 서사는 좋았어...옹 오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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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썩은 정치인을 쓸어버리기 위해 쿠데타도 하는 주인공 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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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쟁 종료후에 막짤 장면으로 넘어가길래
뭔가 허무했음
뒷이야기 안하냐?? 느낌

[맨하탄 카페]

아버지 백날 전쟁해봤자 어차피 사람만 뒤지는데 걍 조용히 모르는척 살자^^(2기 주인공)

[앙페르]

[☠]

(지루하고 현학적으로) 깔끔했지

[기계교 사제]

이건 기획이 잘못됨 한세대만 하는게...

[AAKHS]

3대의 이야기를 50화에 우겨넣는거부터가 심하게 무리수였지

[긔긔긔긔긔긔긔긔]

영상물에서 줄거리만 읽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시현류]

??? : 시끄러 너 때문에 데스티니 까는 궁 하나가 날아갔어

[캡틴 @슈]

이야기가 깔끔하다고 다가 아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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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플리트가 베이건을 증오하는 이유야 충분히 보여줬지

[아으앍아]

정작 증오하던건 베이건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서 쉽게 해결되었고

[루리웹-4885870255]

제하트니 뭐니 하면서 곁다리들이 좀 헛다리를 짚긴 했지만,
영감님 서사만큼은 완벽했다고 생각함.

[메탈맨mk2]

저 플리트 서사만이라도 건질 수 있는게 그나마 다행...
본편에서도 그의 분노자체가 납득이 가는데 슈로대 등으로 다른 작품들과 엮어버리면 온갖 사건들 다 겪었음에도 화성만 엮이지 않으면 그나마 사람으로 취급해주는 대인배로 보일 지경

[너무나도슬픈노래]

사실 마지막에 기억도 안나는 3번째 애가 제일 날림이였고, 아세무까진 수작이였음.

[루리웹-4885870255]

아들내미도 2부까지는 괜찮았는데 3부에서 갑자기 우주해적이 돼가지고...
개인적으로는 손자 서사도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음.
지구와 베이건 양쪽 입장을 모두 듣고 같은 사람이라고, 증오의 연쇄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 분명 뜯어보면 좋은 이야기들이 보이는데 마지막이 왜 그꼴이 된걸까...

[너무나도슬픈노래]

갑뿐 외계인 물체x 등장!

[CC620]

2대까지면 몰라도 3대를 50화에 압축한건 무리수였음.

[메키보스]

슈로대에 한번밖에 안나온게 아쉬움 또 나와줬으면 좋겠음.

[M9A2]

그래서 소설판은 평가 괜찮더만 ㅋㅋㅋㅋㅋ

[Masker_Ether]

모난 거 없이 재미없음

[연금술사알케]

재미도 없는 1기는 한 5화 정도에 압축해서 넣거나 2기 부터 시작해 1기는 회상씬으로 잠깐 넣었어야 했다고 봄

[라이캉 슬로프]

ㅠㅠ

[늦잠자고싶다]

진짜 여기까지는 명작이었지...
1기 때는 다들 비우주세기의 시대가 오는 줄 알았는데..

[양념치킨다이어트]

건담이라는 주제에 그림체는 애들 보라는건가 싶으면서도 내용은 나이들어서 곱씹어보지 않으면 밋밋해보이는게 누구를 대상했나 싶었던 작품이네요.
이전 건담들 오마쥬도 간간히 하는데 순하기보다 약한 맛으로 표현하다가 훅 들어와서 시크해져버리니 애들입장에서도 재미없고 성인입장에서도 감정선이 튀니까 이게 뭔가 싶고...

더블제타가 옛날에 이런 느낌이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age 초기때보다는 나름 재평가(?) 되서 신기하긴합니다.
뒤에나온게 uc 라서 더 그런듯.

[지나가던 파오후]

깔끔하다는 뜻이 꼭 잘만들었다는 의미는 아니긴 해

[도리다수]

플리트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