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흔한 일상 중에 하나라 크게 신경은 안쓰긴 하지만
지들 옷벗어서 야스하는 영상으로 돈버는 걸 엄청 대단하게 생각하는 애들은 좀
이해가 안됨....
실제로 아는 지인들 중에 X에서 자기들 온팬 홍보하면서 그걸로 돈버는 애들이 있는데
나한테도 일부 % 떼어준다고 하면서 같이 촬영하자 하는데
내가 매번 거절할 때마다 무슨 시대의 흐름에 뒤쳐진 사람 취급하는 거 보면
뭐지뭐지 싶음... 그냥 지금 하는 일 열심히 해서 돈벌고 말련다~
하면 굳이 편하고 즐기면서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기회도 있는데 왜 안써먹냐고
나한테 훈계질 할 때마다 연락처에 저장된 번호가 하나씩 줄어들긴 함....
내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훈계질하는 그들이 이상한 건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난 추후에 만날 내 애인한테 내가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직업으로 돈 벌고 싶은 거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라.....
정작 지들은 앤한테도 그거 말 못해서 애인 사귀면서도 다른 놈들이랑 영상 찍어 올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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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을 많이 버는것 자체가 대단해진 시대라 그럼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딱히 중요하지 않은것 캄보디아 피싱에 낚이는 애들이 괜히 많은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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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을 많이 버는것 자체가 대단해진 시대라 그럼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딱히 중요하지 않은것 캄보디아 피싱에 낚이는 애들이 괜히 많은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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