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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22.***.***
괜히 전전긍긍하지말고, 승무원 찾아서 요청하자.
(IP보기클릭)39.122.***.***
난 겪어본적이 없긴해. 내자리요 말 꺼내자마자 메다닥 도망가더라. 아니 내가 때린줄 알잖아.
(IP보기클릭)112.150.***.***
난 그래도 아직까지는 안 비켜주는 사람 못본듯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0.126.***.***
저런 개종자들은 사람 봐가면서 저지랄 하기 때문이지
(IP보기클릭)211.234.***.***
아무리 그래도 지팡이 부러트리고 다리도 부러트리기 전에 나가라고 말하는건 심했어.
(IP보기클릭)118.44.***.***
6D에 앉아서 좌석주인 왔는데도 자기가 맞다도 안비키다가 승무원 와서 표 보여달라고 하니 6B인데 창가가서 앉아서 안비키던거. 멀쩡하게 생겨선 참나..
(IP보기클릭)211.46.***.***
보통 개인이 남의 좌석 차지하는거는 좌석 주인 나타났을때 어지간한 깡이 없으면 그냥 머쓱해하면서 비켜주던데 그것보다 5~60대 아줌마 서넛이서 좌석 4개 통으로 차지하고 자기들끼리 깔깔 떠드는 상황은 진짜 답도 없는 완전체더라 자기들끼리 똘똘뭉쳐 연대해가지고 죄책감이고 뭐고 없음, 승무원 와도 보통 한 명 정도만 오니까 머릿수가 지들이 많다고 목소리로 뭉개버리더라...
(IP보기클릭)58.122.***.***
괜히 전전긍긍하지말고, 승무원 찾아서 요청하자.
(IP보기클릭)112.150.***.***
난 그래도 아직까지는 안 비켜주는 사람 못본듯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11.46.***.***
이웃집어르신
보통 개인이 남의 좌석 차지하는거는 좌석 주인 나타났을때 어지간한 깡이 없으면 그냥 머쓱해하면서 비켜주던데 그것보다 5~60대 아줌마 서넛이서 좌석 4개 통으로 차지하고 자기들끼리 깔깔 떠드는 상황은 진짜 답도 없는 완전체더라 자기들끼리 똘똘뭉쳐 연대해가지고 죄책감이고 뭐고 없음, 승무원 와도 보통 한 명 정도만 오니까 머릿수가 지들이 많다고 목소리로 뭉개버리더라... | 25.09.14 16:25 | | |
(IP보기클릭)39.122.***.***
난 겪어본적이 없긴해. 내자리요 말 꺼내자마자 메다닥 도망가더라. 아니 내가 때린줄 알잖아.
(IP보기클릭)211.234.***.***
김 스뎅
아무리 그래도 지팡이 부러트리고 다리도 부러트리기 전에 나가라고 말하는건 심했어. | 25.09.14 16:22 | | |
(IP보기클릭)220.126.***.***
김 스뎅
저런 개종자들은 사람 봐가면서 저지랄 하기 때문이지 | 25.09.14 16:23 | | |
(IP보기클릭)1.231.***.***
선생님 한국에서 총은 어떻게 구하신겁니까! | 25.09.14 16:23 | | |
(IP보기클릭)58.126.***.***
No 약자 석 ㄷㄷㄹ | 25.09.14 16:23 | | |
(IP보기클릭)39.122.***.***
고무고무 | 25.09.14 16:24 | | |
(IP보기클릭)39.7.***.***
키 190에 체중이 110 정도 되는 건 아니지? | 25.09.14 16:24 | | |
(IP보기클릭)39.122.***.***
키는 작아 키는 | 25.09.14 16:25 | | |
(IP보기클릭)220.127.***.***
팔, 다리, 지팡이 중에서 하나 고르시죠 그거 하나는 부러트리지 않고 남겨드리겠습니다 | 25.09.14 16:25 | | |
(IP보기클릭)211.234.***.***
뭣 지팡이 부러뜨리고 팔다리도 분질러버리고 뚝배기까지 깨버리기 전에 꺼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와 그건 좀 심하긴 했다야 | 25.09.14 16:33 | | |
(IP보기클릭)178.236.***.***
형 손에 들고있는건 내리고 말하지 그랬어 | 25.09.14 16:35 | | |
(IP보기클릭)119.207.***.***
나도 체중 100키로 가까이 나가는 파오후라 그런가 잘 비켜주더라 | 25.09.14 16:45 | | |
(IP보기클릭)119.205.***.***
(IP보기클릭)118.44.***.***
6D에 앉아서 좌석주인 왔는데도 자기가 맞다도 안비키다가 승무원 와서 표 보여달라고 하니 6B인데 창가가서 앉아서 안비키던거. 멀쩡하게 생겨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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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빈자리 잠깐 앉는건 된다고 듣긴 함 깨운건 심했네 | 25.09.14 16:31 | | |
(IP보기클릭)118.235.***.***
자고 있었으니 몰랐으니 어버버 하고 있는데 옆사람 오니 그냥 가긴 하는데 나한텐 미안하다고 얘기도 안하고 그냥 가더라고... | 25.09.14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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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ㅇㄱㄹㅇ 내 체감상 장년층이 웬지 모르게 이런경향이 있는것같음 애들은 안겪어봐서 몰?루 | 25.09.14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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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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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