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들 보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098182
전편 요약 - 우중이가 간담회를 버렸음
비욜카
소전1에서는 G28이라 불린 인형이었다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것처럼
귀엽고 크고(키가) 인망이 넓은 성격이라 다른 인형들과 친하게 지내왔다
의외로 흥국.. 클루카이와 자매 사이인데
이게 클루카이가 사용하는 HK 416
그리고 비욜카가 쓰는 총은 G28이라고 해서 역사가 좀 복잡한 것이
독일 연방군에 팔아 먹기 위해 HK 417을 개발했는데 성능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해 퇴짜를 맞았다
결국 닭대신 꿩이라고 민수 버전인 M308을 만들어서 민수 시장에서 장사를 했고
이후 다시 성능 테스트를 해봤는데 어째선지 테스트에 통과하는 바람에
그걸 기반으로 만든 지정 사수 소총이 바로 G28이다
그런고로 아무튼 자매 사이다
아무튼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 발할라(VA-11 Hall-A)
콜라보 스토리에서 등장
G28, 그러니까 비욜카는 언니 클루카이가 좋아하는 술을 마셔보기 위해 질(사람 이름임)을 찾아온다
질은 인형끼리도 가족 관계를 맺는 것에 호기심을 가져 어떤 식으로 절차가 진행되는지 물어본다
발할라에서도 소전의 인형과 비슷한 존재가 있는데 바로 '릴림'이다
릴림은 지능을 가진 AI 안드로이드로서, 출고 후 여러 가정에 입양되어 가족 관계를 맺고 사회 활동을 하는 존재들이다
AI가 사람으로 취급 받을 정도로 발전했기에 발할라의 사회에선 법적으로 인격체 취급을 받는다
로봇, 인형 같은 말이 릴림에겐 욕설로 받아들일 정도로
하지만 인형들의 절차는 다소 딱딱했다
우중이가 총 + 미소녀 조합을 선택했기 때문에
제조될 때부터 각인된 총기의 시리즈로 가족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비욜카는 활발하고 귀여운 성격 덕분에 모두와 골고루 어울렸지만
클루카이는 404의 특성도 그렇고 약간 아싸 성향도 있어서 인형과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
그리폰 인형들도 클루카이와 거리를 둘 정도였기에 동생인 자신이 노력해보고자 방법을 찾고 있었다
원래은 맥주를 좋아했지만
언니가 좋아하는 술을 마셨던 것도 그 방법 중에 하나였다
질은 반드시 무언가를 좋아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는 말을 건넸고
비욜카는 자신의 속에 담긴 말을 털어놨다
클루카이는 임무 때문에 자신에 관한 기억이나 정보를 지워왔고
비욜카도 그것 때문에 잊어 버린 언니에 관한 기억이 많았다
결국 비욜카는 자신의 가족 관계 설정 탓에 단순히 HK416을 든 인형을 좋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눈앞의 존재인 그 클루카이를 좋아하는 것인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질의 말을 들은 비욜카는 이 고민을 멈추지 않고
지금의 클루카이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 노력을 하기로 하며 일어선다
다음에 클루카이와 함께 찾아와 맥주를 같이 마시기로 하며 자리를 떠난다
그리고 1편 일러라 눈이 좀 사시 같은 클루카이는 그런 이야기를 몰래 엿듣고 있었다
클루카이는 비욜카가 자신의 동생이 아니라며 츤츤 댔지만
동생이 좋아하는 맥주를 주문했고
이후 맥주를 마신 클루카이 때문에 소전2의 운영이 망해버렸다
스킨 스토리도 있는데
훈련을 끝내고 시간이 남은 비욜카는 게파드의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지휘관은 그런 비욜카의 장단에 맞춰주며 메뉴를 주문했고
비욜카는 생달걀을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려버리는 바람에
소전2의 운영이 또다시 폭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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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탈 드리프트 박혀도 무죄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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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요약이 너무 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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