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배전쟁
- 모든 마술사들이 선택받아지길 기다리고, 선택받은 소수가 세상을 다 얻을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의 일(X)
- 변방인 극동 마술사들이 만든 소규모 이벤트(o)
잘 이용하면 세계 멸망 각도 가능하지만
그정도는 사실 달세계에서 워낙 비일비재해서
또 인지도 자체가 그렇게 높지 않음
단적인 예시로 성배전쟁 생존자와 우승자는 마술협회에서 아웃사이더에 불과함
젤릿치도 관찰할만할 사건들 중 하나이지
제일 관찰해야하는 사건은 아니었음
아니었는데...
Fate 시리즈가, 특히 fgo가 대히트를 쳐서
달세계에서도 성배전쟁 중요도가 계속 바뀜
마술사들의 전세계적으로 하는 행사(아포)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달성배(엑스트라)
아예 세계를 멸하고 구하는 걸 밥 먹듯이 함(그랜드오더)
아마 스테이나이트 막 집필한 나스에게 그랜드 오더에서 성배전쟁 중요성 보여주면
이정도로 큰거 아닌데라고 말할듯
이와 반대급부로 다른 타입문 작품들이 언급 적어지게 됨
공의 경계는 완결났으니까 상관 없고
월희 리메이크 나오고 마밤 나왔으니 예전보다는 낫기는 한데...
페이트가 진짜 공룡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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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월희나 공의경계는 주인공 늘리고 바꾸기 뭐한데, 성배전쟁 시스템만 쓰면 페이트 느낌 나니까. | 25.08.26 1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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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러네. 스노우볼링의 공이지 눈사태 그 자체는 아니니까. | 25.08.26 17: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