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스태프에게 사육당하는 중인 비부

[신기한맛이군🦉☄️🍃👾💫]

비부가 스튜디오에서 힘든 녹음을 하고 간식을 먹을때 알포트 라는 과자가 맛있다고 함 그걸들은 스태프가 그 다음부터는 알포트를 잔뜩 챙겨주고 비부가 집에 갈때도 챙겨준다고 ㅋㅋ 이를 본 비부는 마치 부모님들이 자식이 뭔가 맛있다고 하면 그것만 몇날며칠로 챙겨주는 것 같다고 ㅋㅋㅋ

이거랑 비슷한 이야기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는데 스튜디오에서 뭐가 먹고 싶다고 하거나 뭐 맛있다고 하면 다음날 그게 잔뜩 쌓여 있다는 이야깈ㅋㅋ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3t0xOPYbMoE

[Lussaphi]

킹치만 비부 커버 사원들한테 행운의 돌멩이로 소문났다몈ㅋㅋㅋ
공양해야지

[백흑]

이제 푸니푸니 돌멩이가 되는 거야

[호프도꼬]

알포트 맛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