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스튜디오》
디즈니 100주년 단편으로 영화《위시》이전에 상영되었다.
(한국에선 짤리고 딪플에서만 시청 가능)
내용은 디즈니 100주년을 맞이하여 "월트 디즈니 픽처스" 소속 캐릭터들이 기념사진을 찍는다는 스토리
백설공주부터 엔칸토, 위시의 아샤까지 디즈니 장편 애니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데
현직 애니메이터부터 은퇴한 애니메이터들까지 초청하여 그 시절 작화를 그대로 구현하였고
성우들도 영화판 그대로에
사망한 성우의 경우 녹음된 자료나 사용되지 않은 대사를 적용하여 만들었음.
아무튼 단편의 특징은 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상호작용한다는 것인데
단편 분량인만큼 구현되지 못한 장면들도 많음
예를 들면
콕스워스에게 달려드는 101마리 달마시안
헤라클레스와 루이사의 팔씨름
구경하는 클럭 부인, 바넬로피, 무슈, 박사, 파실리에
타잔과 디즈니의 원숭이류 캐릭터들
다고쳐 펠릭스를 하는 히로와 비슷한 나잇대의 꼬멩이들(앨리스, 카밀로, 스키피, 에비)
왜인지 못마땅해하는 자주
휴이, 듀이, 루이를 꺼내주는 노팅햄의 보안관
크기 비슷한 것들
헤라클레스에게 추파를 던지는 이즈마
기겁하는 헤라클레스
말고도 이것저것 아이디어가 많았다고 한다.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