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융 심리학에서는 인간 내면의 '내향성'으로 "내성적인 성격"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말인즉슨. '내향적'은 성격에 대한 방향성을 정의한 것이며 '내성적'은 사람의 성격으로서 특징적인 부분을 설명할 때를 뜻한다는 것이다. 내성적이라 함은 본질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겉으로 터놓지 않고 혼자서만 생각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외향적인 사람 중에서도 내성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외향적과 내성적이 반대 개념이 아니라는 소리. 외부 정보를 바탕으로 생각한 것들을 타인에게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외향적이면서 내성적인 사람이다. 반대로 내향적이면서 외성적인 사람들도 당연히 존재한다. 외부 정보에 제약을 받으면서도 자신이나 타인에 대해 생각한 것들을 타인에게도 거침없이 표현하는(TED나 세바시에 나올 법한 연설가들이 대표적) 사람들이 이중적이면서도 내향적이며 외성적인 사람들이다. 정치인이나 연예인 중에도 그런 케이스가 상당히 많았다.
개인적으로 아싸도 원래는 성향을 뜻하는 거였는데
"잘생겼는데 왜 아싸냐" 이런 글 보면
현대에서 많이 오용되는 개념 중 하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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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탈락자가 내성+외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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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흔히 말하는 사회성이 부족한데 사람들한테는 끼고 싶어하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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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탈락자가 내성+외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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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흔히 말하는 사회성이 부족한데 사람들한테는 끼고 싶어하는 그거? | 25.08.13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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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9.24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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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쓰면 베스트 가려나? | 25.09.24 1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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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추천드림 | 25.09.24 1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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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 내향인=찐따 이런 느낌으로 서술한 글 볼 때마다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함 | 25.09.24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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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님 댓글 링크 타고 왔소요. 글 잘 쓴 듯? | 25.09.24 16: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