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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그래서 오은영 선생님도 항상 빠따 들고있잖아
(IP보기클릭)59.26.***.***
체벌없이 훈육하는 건 아동교육 역사가 꽤 된 서양에서도 못하는거잖아
(IP보기클릭)118.40.***.***
오은영 선생님 이 새낍니다
(IP보기클릭)222.99.***.***
폭력은 안되요 그럼 방임으로 키우라는거구나!! .......
(IP보기클릭)1.11.***.***
폭력이 아이에게 미치는 가장 강력한 영향은 문제가 있을 때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해결된다는 인식임.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든, 네가 가르치는 방법대로 아이에게 죽을 때까지 지워지지 않는 행동원리가 새겨진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함.
(IP보기클릭)221.162.***.***
하나 듣고 하나를 알아들으라는건데 하나조차 제대로 못 듣는 놈들이 천지에 널렸어...
(IP보기클릭)211.234.***.***
강형욱님도 사람 무는 개들은 줘패지 않음? 잘 타이르는데 못 알아 먹으면 맞아야지
(IP보기클릭)118.235.***.***
그래서 오은영 선생님도 항상 빠따 들고있잖아
(IP보기클릭)118.40.***.***
루리웹-5994867479
오은영 선생님 이 새낍니다 | 25.08.11 16:44 | | |
(IP보기클릭)118.235.***.***
카메라 꺼진거 맞죠? 그렇구나~~ | 25.08.11 16:44 | | |
(IP보기클릭)122.46.***.***
ㄹㅇ 나도 빠따든 사진 봤음... | 25.08.11 16:51 | | |
(IP보기클릭)58.78.***.***
훈육은 필요하답니다 ㅎㅎ | 25.08.11 16:51 | | |
(IP보기클릭)59.26.***.***
체벌없이 훈육하는 건 아동교육 역사가 꽤 된 서양에서도 못하는거잖아
(IP보기클릭)39.116.***.***
프랑스식 육아 책 나오던더 보고 실소했지ㅋㅋ 2010년대 초반까지 공공장소에서 애 패던게 프랑슨데ㅋㅋㅋ | 25.08.11 17:47 | | |
(IP보기클릭)211.234.***.***
강형욱님도 사람 무는 개들은 줘패지 않음? 잘 타이르는데 못 알아 먹으면 맞아야지
(IP보기클릭)183.105.***.***
자식을 개같이 키우자고? | 25.08.11 17:00 | | |
(IP보기클릭)121.174.***.***
훈육을 하라니까 또 가축 조련하자 소리를 하는 인간이 꼭 튀어나와요. 여따가 추천 박는 건 또 뭐야? | 25.08.11 17:01 | | |
(IP보기클릭)211.234.***.***
꼭 그런뜻은 아니잖아 비류가 그런다는 거지 개만도 못한 인간 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어 | 25.08.11 17:02 | | |
(IP보기클릭)1.215.***.***
동물은 기본적으로 이성보다 본능이 강하니까 컨트롤이 안되서 패는거고... 오은영 샘은 폭력이 개만도 못한 인간을 만드는 과정이니까 하지말라는거잖아.. 굳이 팰려면 이미 갱생안되는 부모를 패는게 정답임. | 25.08.11 17:05 | | |
(IP보기클릭)124.53.***.***
강형욱도 제압만 하지 일부러 줘패지는 않는데 뭔 소리여 | 25.08.11 17:06 | | |
(IP보기클릭)211.234.***.***
처음부터 줘 패라고는 안 한거짆아 잘 타이르라고 해놨자나 그 이후라고 그래도 못 알아 쳐먹으면 이지 물론 그 부모도 같이 쳐 맞아야지 | 25.08.11 17:08 | | |
(IP보기클릭)1.215.***.***
아니 착한 체벌은 없다는게 유아교육계 입장임. 그냥 체벌을 하지 마시라구요.. | 25.08.11 17:12 | | |
(IP보기클릭)126.157.***.***
최후의 수단으로 쓸 수는 있겠지 근데 보통 그런 사람들이 최후까지 안가고 지 펀한대로 그냥 쓰더라고 | 25.08.11 17:13 | | |
(IP보기클릭)211.234.***.***
그런건 당연 안되지... 최후까진 기다려야지 그전에 지 편한대로 하는건 학대야 | 25.08.11 17:15 | | |
(IP보기클릭)1.251.***.***
이때가 그립나 보네...
(IP보기클릭)116.122.***.***
ㅋㅋㅋㅋ 내 친구가 중딩때, 그 친구네 학교에서 양아치들을 해병대 캠프에 보냈는데, 그 양아치들이 해병혼을 주입받아서 기합찬 해병양아치로 진화함ㅋㅋㅋㅋ | 25.08.11 16:53 | | |
(IP보기클릭)116.122.***.***
더 웃긴것은, 그 오도짜세기합해병양아치를 템플 스테이에 보냈더니 기열 중학생(싸제말로는 모범생)이 되어서 돌아옴ㅋㅋㅋㅋㅋ 그 친구가 템플스테이 썰도 풀어줬는데, 진짜 웃기더라ㅋㅋㅋㅋㅋㅋ | 25.08.11 16:57 | | |
(IP보기클릭)116.34.***.***
(IP보기클릭)211.210.***.***
나이 많으심 곧 60대인가 그럴걸 | 25.08.11 16:51 | | |
(IP보기클릭)222.99.***.***
폭력은 안되요 그럼 방임으로 키우라는거구나!! .......
(IP보기클릭)121.174.***.***
그렇다고 무작정 오냐오냐 하시면 안돼요 그럼 줘패란 얘기구나!!!! ................. | 25.08.11 16:50 | | |
(IP보기클릭)211.229.***.***
아니 근데 우리나라는 있잖아 줘패는 것과 방임하는 것 그 모 아니면 도 외에 중간을 해 본 적이 역사적으로 아예 없음? 미디어 콘텐츠도 애들한테 GTA같은 잔인한 폭력물까지 다 허용하는 것, 티니핑같이 유치하고 착한 것만 허용하는 것 양극단만 있는 게 아닌데도 항상 콘텐츠 규제개혁 나오면 막 "애들이 온갖 유해하고 위험한 걸 노출시키란 말인가요"하는 수준에서 못 벗어나고 | 25.08.11 22:33 | | |
(IP보기클릭)103.76.***.***
티니핑이 유치해? | 25.08.11 22:41 | | |
(IP보기클릭)211.229.***.***
실언을 했네. "GTA같은 잔인한 폭력물과 , 티니핑 같은 자극적이지 않은 전체관람가 아동콘텐츠 양극단"이라고 했어야 했는데 | 25.08.11 22:42 | | |
(IP보기클릭)103.76.***.***
지 논리 설파하려고 남의 창작물까지 까내리는거 보소 아동 상대로 한 애니매이션이 ㅈ으로 보이나 | 25.08.11 22:43 | | |
(IP보기클릭)103.76.***.***
걍 님 본심 같은데? | 25.08.11 22:44 | | |
(IP보기클릭)103.76.***.***
역사적으로 아예 없는지 니가 찾아보고 가져오면 될거 아님? 논문을 찾아보던가 | 25.08.11 22:46 | | |
(IP보기클릭)103.76.***.***
불리하니까 도망가는거 보소 또 국까질 하려고 다른거 찾고 있니? | 25.08.11 23:02 | | |
(IP보기클릭)221.162.***.***
하나 듣고 하나를 알아들으라는건데 하나조차 제대로 못 듣는 놈들이 천지에 널렸어...
(IP보기클릭)14.54.***.***
(IP보기클릭)210.96.***.***
(IP보기클릭)110.10.***.***
(IP보기클릭)1.11.***.***
폭력이 아이에게 미치는 가장 강력한 영향은 문제가 있을 때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해결된다는 인식임.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든, 네가 가르치는 방법대로 아이에게 죽을 때까지 지워지지 않는 행동원리가 새겨진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함.
(IP보기클릭)58.120.***.***
이게 맞는 거임. 아이를 폭력으로 가르치게 되면 그 아이도 결국 커서 자신의 방식을 안따르면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아짐. 당연히 방임도 안되지만, 왜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되는 것인지 계속 이해시키고, 그래야 함. 그래서 육아가 힘든 거고. | 25.08.11 16:58 | | |
(IP보기클릭)219.241.***.***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 건데, 사람들이 자꾸 애들 말 안 들으면 뚜까패라고 하는게... 뚜까 패는 시절에도 강조했던 거는 '절대로 감정적으로 패지 말것'. '일관성을 가지고 할 것' '체벌 후에 감정 회복의 시간을 가질 것' 이라는 내용이었음. 저 시절에 나온 저런 설명을 보면 체벌도 최종 목표는 훈육이라는 것을 강조하던 것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는 '뚜까패야 말 듣는다'는 건 그냥 '애들은 무조건 패면 말 듣는다'라는 것 하나만 보고 있는 것임. | 25.08.11 17:09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난 저런 프로그램이 저게 올바른 일이다 하더라도 저출산에 조금은 영향 있을거라 생각해 | 25.08.11 16: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5.160.***.***
쿠스하미즈하
체벌을 해서 키운건 제대로 키운게 아니잖아 그 아이의 무언가를 거세하고 그 댓가로 교정되어 보이는 물건을 만든거지 | 25.08.11 16:53 | | |
(IP보기클릭)116.122.***.***
쿠스하미즈하
과연 체벌이 효과 있을까? 나 학교다닐때도 양아치들은 걍 몇대 맞자는 생각으로 몸으로 때우던데? 오히려 죄 없는 애들만 피해보고? | 25.08.11 16:55 | | |
(IP보기클릭)126.157.***.***
쿠스하미즈하
체벌이 그렇게 유효했으면 두들겨맞고 자란 40대 이상은 그 아래 세대보다 현저히 인격적으로 뛰어나야함 근데 실제로는? | 25.08.11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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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41.***.***
옆에서 볼 때 부모라고 하더라도 인간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러한 부분을 학습해 가면서 배워가야 하는데. 낮은 자존감의 부모들인 경우 그런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으면 오히려 되게 공격적으로 나오게 되고, 특히 학교 대상 민원같은 경우에는 실패해도 나한테 들어오는 피해는 0이지만 상대에게 데미지는 원하는 만큼 먹일 수 있게 되니까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더라고. 개인적으로는 부모교육이기도 하지만, 성인 심리상담이 되게 많이 필요한 상황이구나 싶은 걸 자주 구경함. (안페, 페미 등등 극단주의 사고들도 대부분 깊게 파 보면 내면의 컴플렉스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 25.08.11 17: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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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41.***.***
체벌 - 행동 보일때 패면 되니까 부모 입장에서는 편함 회복적 생활교육 - 이유 하나하나 설명하고 일탈행동 나오는 타이밍 맞춰서 지도해야 하고, 아동의 반발도 눌러야 하고, 자꾸 새 이론이 나오니 공부해야 하고, 가장 큰 거는 부모가 느끼는 빡침을 참아가며 지도해야 하기에 힘듦 방치형 교육 - 폭력없음. 애는 뭔가 리미터 없이 아무 행동이나 막 하니 '아 내가 잘 가르쳤군' 하면서 만족함. 회복적 생활교육처럼 부모가 공부하며 인내심 가지면서 지도할 필요 없음 이러다가 지적받음 - 부모는 자녀에 대한 훈육이 자신에 대한 공격인 것처럼 느낌 -> 지적한 학교를 조지자 대충 이런 심리기조로 움직이고 있긴 함. | 25.08.11 17:15 | | |
(IP보기클릭)21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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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하는 오은영샘 강의 듣고왔는데 자기는 저런 말 한적 없다고 무개념 엄빠들처럼 제발 체벌이랑 훈육을 오해하지 말라고함ㅋㅋ | 25.08.11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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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저런 내용을 말하면 그건 제대로 된 심리학 전공자도 아냐. | 25.08.11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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