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2D약후] 호루스 미소녀화

[감염된 민간인]

이집트 신화 중에서 호루스가 삼촌인 세트에게 강1간 당하는거 있지않나?

[근첩산중]

한편 체스터 비티 파피루스 1호(Papyrus Chester Beatty I)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태양신 라는 왕위다툼을 하던 호루스와 세트에게 화해를 명령했고 호루스와 세트는 이를 받아들였다. 세트는 화해의 표시로 그의 궁전에 호루스를 초대했다. 어느 날 저녁, 호루스와 세트가 함께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세트는 슬며시 자신의 발기한 음경을 호루스의 허벅지 사이에 끼워 넣었고 이윽고 ㄱㄱ한다. 호루스는 몰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어 세트의 정액을 받아내었고 어머니 이시스에게 달려가 그 일을 일러바쳤다 “도와주세요 이시스, 나의 어머니시여, 와서 세트가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보세요” 호루스는 자신의 손에 담긴 세트의 정액을 보여주었다. 격분한 이시스는 비명을 지르며 구리칼로 호루스의 오염된 손을 잘라내어 배수로에 던져 버렸다. 그러고 나서 이시스는 향내나는 연고를 호루스의 음경에 발라 단단하게 세우고 항아리에 그 쏟아지는 정액을 받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