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더 계획 미리 알아차렸는데도 행성 멸망시켜서 힐더계획 물거품 만들 생각 안하고
모험가들 통해서 힐더 통수치게하려고 일부러 죽어주기까지 한 용왕님임
과거에 자기가 살던 행성에서 왕이였을때 심심하면 동족들을 죽이기를 한거?
바칼님이 살아있음을 느끼려면 용살밖에 답이 없었으니 제외
마계로 가서 전쟁이랑 학살 일으킨다음 카인한테 쫄아서 도망친거?
힐더가 음해한거 때문에 행성조금 혼란 일으킨거고 카인한테 도망친건 카인이 너무 강하니 제외
천계로가서 하늘성 막고 마법 금지시키고 마법에 재능있는 천계인들을 아기들이라도 죽인거?
하늘성 막은건 천계인들 단련시켜주려고 마법교류 막은거고 마법에 재능있는 천계인들 죽인건
바칼님 입장에서는 천계인들은 가축이나 다름없으니 가축개량 명목으로 인간이 하는짓이랑 비한거임 그러니 제외
아래 대륙에 재앙급인 세마리 거룡을 보내서 나라들을 멸망시킬 뻔한거?
바칼님이 다 계산하고 용들 내려보낸거임 인간들 강해지라고
흑요정이랑 인간들 조금 죽었는데 그거때문에 많은 영웅들 탄생했고 오즈마라는 인간이 사도로 각성까지 했으니 제외
천계는 여존남비 세계관인데 바칼님 입장에선 그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천계인들 조금 거칠게 만져준거같긴함
아무튼 바칼님은 과거에 약간의 찐빠는 있지만,
전부 모험가가 힐더랑 싸울 수 있게 준비해준 참된 영웅이시다.
니들도 바칼님 너무 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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