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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사채로 돈을 버는게 너무 쉽다는 전직 사채업자 비법공개 ㄷㄷ [56]

2025.07.26 (0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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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땅을 팔고 집을 팔고 본인의 노후를 팔아서 후레자식을 구해주는 부모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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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의정부에서 갓 고졸한 애들 모아다가 사채 영업(=사기) 뛰게 하는 회사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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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많다 :: 자식의 사채 빚 대신 갚아주려고 한다 효자효녀 없다 :: 부모의 사채 나몰라라 한다 여기서 문해력 이슈 댓글이 이렇게 많이 보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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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이 모두에게 경멸 받지만 계속 존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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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새끼들은 죽여도 합법이면 좋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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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지금 한 발언으로 문해력이 떨어지는다는 것을 알 수 있네. 본문에 저 말을 잘 보면 자식이 부모 빚을 책임지는 경우가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부모가 자식 밪을 갚아준다고 말하고 있는거 같은데?? 에효... 좀 넓게 보고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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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땅을 팔고 집을 팔고 본인의 노후를 팔아서 후레자식을 구해주는 부모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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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년빈곤의 원인임. 본인들 생각해서 적당히 남겨뒀으면 노년 빈곤 따위 거의 대부분이 겪지 않는데 자식들이 어렸을때부터 사교육이니 뭐니에 쏟아붓다가 나이들어 집이나 사업자금까지 대주려다 보니 남는게 없는거죠. | 25.07.26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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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처럼 진짜 심각함,,,, 주변 지인 사람 들중 16년이나 회사 다녔고 월급도 나름 준수한데 (세금떼고 500만가까이) 일 그만두고 다른 일 하려고 하는데, 처가랑 친가한테 ' 투자 ' (본인이 말하기를)라고 하면서 적게는 5000만원씩 많게는 억씩 받아서 뭘 하려고 하던데 알고보니까 집도 , 대출금도, 차량 5500만원대 모두 친가 처가에 해줬음~ 와이프 있고, 애도 두명임,,, 그리고 중산층 이상의 체면을 유지 하고 싶어서, 아둥바둥 하는데 같은 동에 사는 교수랑 비교를 하질 않나,,, 신세 한탄 오지고~ 가난 하다고 하질 않나~ (본인이 가난 하게 산것도 아님) ,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불쌍한 척 애들 위해서라는 둥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정작 인성은 뒷전이고 술 좋아했던 사람인지라 인맥도 구축했던 민폐짓으로 다 떨어져 나가고, 인간관계 마져도 모든 이용 하려고 하는 거 보니까 , 자기 객관화도 안하고 무조건 부정적으로 양심도 없는 것 보고 왜 이런가 싶었는데 오늘 댓글 보고 한번더 깨닫고 가네요... 양쪽 집안 말아 먹는 사람이나 최소 본인 부모 등골 빼먹는 30~40대 사람 무척이나 많습니다 ( 뭐 사업한다고 까먹고 ) 애들 있는 가정을 부모가 몇집 살림 마냥 먹여 살리고 있음... 부모가 40대 아들 용돈도 준다던데,,, 어처구니가 없다는 | 25.07.26 12:23 | | |
(IP보기클릭)220.121.***.***
위에 언급한 사람 인간관계 다 깨진 상태인데 그걸 남탓 하네요? , 평소 회사 다닐때는 코가 하늘 찌르는 줄 모르고, 남들 어려움은 공감 못하고 , 재수 없는 소리라고 (남들이 본인에게 털어놓으면) 일관 하던 사람이었음~ 그러다가 회사 짤리고 , 몇몇 이직하다가 더 이상 안돼겠느지 그만두고 , 방황 하며 1년 놀던데,,, 사람들에게 하소연 하면 누가 들어주겠습니까? 자업자득이지~ 이런 사람 은근 있습니다 내로남불이죠~ 자식 교육은 또 얼마나 열일 하는지... 상황에 맞게 살면 되는데, 진짜 불만도 많고 , 남들과 비교만 하고 , 본인인 것도 아닌데 탐을 내고, 이미 부모 도움으로 중산층 이상이면 감사하게 살아야지, 바라는게 무척이나 많더군요"?" 답답한 사람 많아서 이젠 이런 사람들은 상대 안합니다./.. 인성은 타고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25.07.26 1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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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잘안보이지만 과거 드라마 단골소재 장남이 사업한다고 부모재산 다 팔아 먹은거.... 최근 드라마에서 생각나는게 우리들의 블루스,폭싹속았수다 거기서도 주인공 형제들이 부모재산 다 팔아먹은 이야기 나옴ㅋㅋㅋㅋ | 25.07.26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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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의정부에서 갓 고졸한 애들 모아다가 사채 영업(=사기) 뛰게 하는 회사도 있더라
(IP보기클릭)220.117.***.***
완전 우시지마네 | 25.07.26 0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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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26 0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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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엇
좋은 부모 많다 :: 자식의 사채 빚 대신 갚아주려고 한다 효자효녀 없다 :: 부모의 사채 나몰라라 한다 여기서 문해력 이슈 댓글이 이렇게 많이 보일 줄이야 | 25.07.26 01:52 | | |
(IP보기클릭)211.195.***.***
그게 백프로 사채업자의 시각에서 하는 소리니까 그런거 여기서 문해력을 탓을하네 자식들이 부모 빚 책임 지는 경우는 없을거 같음? 사채업자들 아니고 정상적인 금융권 제도하레 부모 빚 갚는 자식들도 많음 사채업자라고 그런 자식이 없을거 같음??? 편협한 사채업자 시각으로 저딴식으로 얘기하는걸 옹호하네 | 25.07.26 01:56 | | |
(IP보기클릭)210.217.***.***
이 두 컷이 왜 붙어 나오는지 생각 좀 해봐 | 25.07.26 02:02 | | |
(IP보기클릭)118.235.***.***
법이라는 기계적인 시스템에서나 둘다똑같이 나쁜인간이지 도덕적으로 따지면 사채업자가 몇십배는 나쁜 새끼들임. 인생의 내리막길에 몰려본적 없는 운좋은 사람들이나 사채쓴쪽이 애초부터 나쁜다 이러는데, 실제로 인간이 사채가 필요할정도로 궁지에 몰리면 어른으로서의 냉정한 판단같은건 90%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사채업자들은 그런 자리에 몰려서 약해진 사람 마음을 파고들어서는 친절하게 돈빌려주는척 하다가 나중에는 힘들고나발이고 딸내미 ㅈ되는 꼴 보기 싫으면 알아서 갚아라 이런다니까. 이래놓고 사채업자랑 채무자랑 같은선상에 놓고는 문해력 이슈 이런소리 하면 안됨 | 25.07.26 02:02 | | |
(IP보기클릭)58.227.***.***
'리엇'이 말하는건 사채업자가 나쁘냐 돈 빌리는게 나쁘냐가 아니고 부모쪽에서 자식 빚을 갚아주는게 압도적으로 많다는 거잖어... 자식들한테 어떻게든 돈 빌리게해서 부모들한테 받는게 포인트라고 하는 건데 뭔 양비론을 가지고 오고 있어? 사채없자 새끼들이 젤 나쁜건 팩트인데 걔들이 공략대상이 부모라고... 어휴,.. | 25.07.26 0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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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생각이 달라서 나온 이야기를 문해력 운운 하는건 매우 잘못된거지 | 25.07.26 11:41 | | |
(IP보기클릭)58.227.***.***
Homo Nightcus
니가 지금 한 발언으로 문해력이 떨어지는다는 것을 알 수 있네. 본문에 저 말을 잘 보면 자식이 부모 빚을 책임지는 경우가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부모가 자식 밪을 갚아준다고 말하고 있는거 같은데?? 에효... 좀 넓게 보고 살어... | 25.07.26 02:00 | | |
(IP보기클릭)118.235.***.***
저런 새끼들은 죽여도 합법이면 좋겄다
(IP보기클릭)121.165.***.***
사채업이 모두에게 경멸 받지만 계속 존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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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잠깐만 다시 생각해보니 사채업자가 사람 협박하면서 돈뜯어놓고든 거따대고 한다는 말이 불효라니 그냥 개소리잖아 | 25.07.26 0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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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기간 내에 돈을 값지 않으면 독촉을 하게 될텐데 정상적인 은행대출과 달리 저런 말종들은 기간내 상환능력같은걸 따질리가 없을거아냐. 그런걸 신경쓰는 인간도 아니니까 자식을 가지고 협박하니마니 쓰레기같은 소리나 하지. | 25.07.26 0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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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이런거를 말하는게 아니라 사채업자 새퀴들이 주로 공략하는게 부모라고, 그걸 말하는거야.. 저걸 그냥 개소리라고 치부하는거 보단 저딴 새퀴들을 없어지게 해야 한다고... | 25.07.26 0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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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상 사채까지 돈 쓰는 새기들은 진짜 그냥 모든 재산 압류해서 신용불량자 만들어버려야함 애초에 엄마가 암에 걸린거 자체가 지가 사채 쓰고 지인들에게 돈 갚기 싫어서 핑계 만들기 위해 엄마 몸에 암을 주입한 새기들임 | 25.07.26 0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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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은 들을만한데 2절은 뇌절이 심하네 | 25.07.26 0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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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면서 돈 빌려간 새기들 공통점임 | 25.07.26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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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기 위에서 말한거 문장의 반만 씨부려도 바로 컷임 | 25.07.26 0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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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당장 내가 필요한 돈은 있고 은행권은 오래 걸리고 이런 단순한 상황들이 인류역사상 계속 벌어졌음. 지금도 벌어지고 있고. | 25.07.26 0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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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아니라 10년전에도 똑같앗음. 애초에 멀쩡한 사람이면 사채 자체를 손댈 이유가 없음. ㄹㅇ 앰생 인생들이나 하는 거임.| | 25.07.26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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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도 여전한 거 보면 통한다는 증거 | 25.07.26 1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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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쩡 했던 사람도 한 순간에 도박, 가족의 빚, 병으로 한 순간에 나락 가는 경우가 많아.... | 25.07.26 0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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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으면 이 딴 새끼들이 간부 달고 계속 군에서 생활 한다고?? 라는 생각이 들던 새끼들이 수두룩 하긴 했지. 지금은 모르겠다만. | 25.07.26 0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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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문제가 아니라 저기말곤 빌려주는곳이 없을 정도로 신용이 바닥인 사람들임... 안갚고 버티면 된다는데.. 저게 마지막 보루임.. 저기서조차 소문나서 안빌려주면 선택지는 하나뿐임.... | 25.07.26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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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본문에 보면 부모를 조진다고 써있는건 버린자식이라해도 빌려줄 여력이있다는거고 저럴걸 알면서도 빌리는건 알아서 죽여달라는뜻임.. 사회생활좀 해보면 알겠지만 빌리고 못빌리고의 문제가아님.. 내친구도 사채했었고 주변에 하류인생들 몆명 봐왔는데 저런덴 기웃거리는거 아님; 그냥 인생던지는 행위 | 25.07.26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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