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ㅇㅇㄱ) 요근래 본 짤 중에 가장 슬펐던 거

[살아남은흑우]

진짜 다른 팬덤들도 그랬겠지만 칸나 팬덤은 원한에 사무쳤겠다. 라는 생각이 듬. 

남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쌓지말라는 말이 있듯이.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했으면 본인도 날 각오를 해야하는 법이지. 

[구르미핀꽃]

칸나가 졸업할 때 스토킹과 악플 하지말아 달란 카페 공지가 있어서 그거에 지쳐서 떠나간줄 알았는데 이 정도로 규모가 큰 일인지는 이제서야 알았어..

[YURiCa/HaNaTan]

난 첨 알았다
내 친구가 아이리 칸나라는 버튜버 좋아해서 인기 많은것도 알았고, 누군지는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졸업한다길래 왜 그만두나 싶었지

[라라라123]

칸나가 졸업하기 전에 한 말들을 생각하면 앞으로의 시간을 남을 미워하는데 시간을 쓰기보다 더 많은 사람을 좋아하기 위해 쓰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