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레즈비언 부자집 영애가 가난한 여자에게 고백하는 만화.manhwa

[루리웹-1031715675]

개꼴개꼴

[Ludger]

차라리 저 편지만 안보여줬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설득가능성은 있었을텐디

[극극심해어]

그리고 그걸 깨달아버린 표정

[시라사카 코우메P]

게이가 백날 설득해도 그쪽 취향 없는 사람이
그쪽이랑 사귈일 없을껄..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성적 지향성이라 설득은 무리지..

[린.민.의.영.웅]

여자는 좀 다르긴 하던데

[소우세이섹히]

서식지가 안전합니다

[생육]

이게 피폐지

[လက်ထပ်မိန်းမ]

아가씨 : 아아 그 표정도 좋아...좀 더...좀 더~나를 봐줘

[시라사카 코우메P]

진짜 이건 몇번봐도 첨부터 정독함
이 맛이 볼때마다 맛봐도 야미함

[나는야 뱃놈]

아 더 없냐 볼때마다 죠낸 마싯네

[나타샤 쿠마로바]

볼 때 마다 질리지 않는 시츄에이션

[시뇨라]

피폐백합 캬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성별 바뀌서 생각하면 호러긴하네 ㅋㅋ

[돈벼락@]

음~여미~

[아라키 히로히코]

곧 북극곰이 멸종하고 세상도 망가질거야
단둘뿐인 세상에서 다시 선택지를 줘

[entreat]

음 딜리샤스

[도토도코]

그래. 사귀자 후 망가트릴정도로 괴롭히다 차지만 결국 다시 이어지는 전개 일거야!!

[부들부들시]

맛있다 맛있다

[하즈키료2]

어머나 세상에나

[위Q]

[미케링]

이 만화는 볼때마다 이 장면이 사실 동성이라는 반전을 주는데 제목이나 태그로 스포해버리는게 아쉬움

[메현후인]

”넌 이런거 없잖아“쯤에서 이미 대충 알 수 있기 때문에 딱히 작가가 그걸 반전요소로 의도한것 같지는 않음

[시라사카 코우메P]

그장면 전에 이미 치마인거 보여주잖아
딱히 반전노린건 아님
걍 피폐물이지

[루리웹-2907993379]

이미 그 위에 컷에서 치마가 살짝 보임

[미케링]

흠 그런가 난 처음 봤을때 연출 잘 써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전에 보여준 치마도 딱히 포커스를 맞추지 않아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이었고 위에 애가 말한 부분도 위화감을 은연중에 흘리는 느낌이라 딱 '눈치 빠른 사람은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을 정도'의 반전을 유도했다고 보거든
눈치챈 사람들은 '역시'하고 눈치못챈 사람들은 '어?'하고 뒤돌아보는 그런 반전

[미케링]

참고로 말하면 좀 추하지만 비추 나 아님

[Lrice]

시원허이

[Hybrid Theory]

오늘은 북극곰이 무사합니다

[선셋 시머]

이거 맛있는데 다음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어..

[단식하는오구리]

북극곰 대표가 공식석상에서 비난을 할 때까지

[∠(ᐛ 」∠)＿]

다음편이 없어서 볼 때마다 아쉬움

[고루시]

[트윈티라노스]

[계란으로가위치기]

[노란만두☄️🌠]

미약 먹이고 억지로 집으로 끌고와서 육체적 관계까지 만들었지만
서로 말소리 하나없이 침대가 삐걱거리는 공허한 소리만 방안을 메우고
지쳐서 잠깐 떨어지니까 무감정적으로 "....끝났어?"라 묻는

[노란만두☄️🌠]

그런게 보고 싶다

[ezrete]

[시시도우1이즈미]

다음화는 함락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