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호요식 여캐 검열로 빤쓰 대체해서 속바지 입히는거 진짜 ㅈ같았는데

[푸리나는정의입니다]

유즈하 스킨보고 희망을 얻었다....

덕질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담달이나 다담달 할인 끝나기전에 사야지....

[크리스쨩]

기왕 보여줄거면
돈이라도 받기로 한걸지도

[푸리나는정의입니다]

캐릭뽑는데 돈 줫잖아요

[7801680424]

반디는 유료스킨 사면 속바지던데 ㅋㅋ

[푸리나는정의입니다]

붕스는 슴골까지 지운 전적이 있다

[Ruinos]

아직도 볼때마다 ↗같아 ㅋㅋㅋ

[푸리나는정의입니다]

빤쓰 입히는게 그리 힘드나 시12팔

[Ruinos]

정확히는 중국이든 한국이든 페미년들 지랄과 돈이 그렇게 궁하냐 ㅆㅂ 이긴함

[Yugi5-Xen0B]

일단 공격하는 단체가 많음.
유저(실 플레이어 아닌 사람들까지 포함)들의 공격 수단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이 공격수단이 주로 세가지임.
1. 정부를 통한 공격 : 이른바 공산당의 검열이 이것에 해당 됨(그나마 일을 대충대충 하는 편이라 검열 걸리는 게임이 있고 아닌 게임이 있고 그럼, 하지만 중국 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아서 넓은 유저층에게 눈도장 찍히는 게임이 유독 검열이 잘 걸리게 되는 원흉).
2. 플랫폼을 통한 공격 : 게임을 유통하는 유통사쪽에 공격을 거는 방법으로 유통사도 괜히 자기들 피곤해지게 되면 그게 다 운영 손해라서 이걸 해소하기 위해 게임사에 연락해서 문제점을 고치라고 통보함. 유통사 입장에선 이 게임을 계속 자기들이 유통 중이면 귀찮은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 같다는 촉이 서는 순간 게임을 그냥 내려버리려고 함. 그래서 이쪽 공격으로 게임사가 억지로 게임 안내려가게 고치게 만듦.
3. SNS 전파로 인한 여론전 : 언론사에 신고까지 하면서 SNS를 적극 활용하는 공격인데 이건 진짜 심한 노출이 있거나 별도의 특수한 범법적 행위가 있는거 아닌 이상 효과가 거의 없는 공격수단임.
근데 간혹 이런거 걸리는 곳들 있음. 우리나라에서도 넥슨이 곧잘 걸리던가 했던게 이쪽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