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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없었으면 모에코랑 백퍼 사귀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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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치같았는데 모에캐릭임 완전체 ㅎㄷㄷ
(IP보기클릭)221.151.***.***
진심으로 가면 야마다가 여주버프없이는 질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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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지금도 미식 이지만 야마다가 아니라 모에코랑 됐어도 미식 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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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서브히로인 포지션에 가까운 위험인물 (야마다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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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코랑 잘 되는 버전의 내마위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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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치같았는데 모에캐릭임 완전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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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서브히로인 포지션에 가까운 위험인물 (야마다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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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가면 야마다가 여주버프없이는 질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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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없었으면 모에코랑 백퍼 사귀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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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야마다없으면 모에코랑 접점이 1도없지않을까싶음 | 25.07.23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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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지금도 미식 이지만 야마다가 아니라 모에코랑 됐어도 미식 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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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어여오요
모에코랑 잘 되는 버전의 내마위도 보고싶어 | 25.07.23 1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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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여러번 언급된거지만, 저 에피에서는 철저히 여주(야마다)의 잘못임. 아직 어머니에게 남친 언급은 커녕 제대로 소개도 안된(여주 엄마는 저 때 남주를 처음봄)상태인데다가, 스캔들 생기면 큰일난다고 여주의 연애같은거 신경쓰는 엄마에게... 아무런 설득이나 사전 설명없이, 즉 아무 대책도 생각도 없이 무작정 남주를 집에 데려옴. 친구녀들만 오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남자 한명 등장. 그래서 여주 엄마가 신경 곤두세우고 있으니까, 모에코가 자꾸 커버쳐주느라 모에코도 신경 곤두서 피곤함. 철저히 본인 잘못으로 친구들까지 어색하고 신경피곤한 상황을 만들어놓고는, 자기 커버쳐주는 친구에게 도리어 견제 던지고 남친 갈구고 있슴. 평소에 저런식으로 해왔기때문에... 야마다 어화둥둥해주기에 나중엔 친구들이 결국 지쳐버려서 모에코가 확 들이박게됨. 그 때 야마다가 조금 물러서며 반성하는듯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