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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저 같은 사람이 정수기 같이 쓰면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아가씨".jpg [28]


2025.07.22 (2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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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지가 잘난줄아는 부모터진새끼가 있긴하더라. 사람이 아닌주제에 사람인척하는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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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난 살면서 그런사람 본적이 없음...ㄷㄷ;;
(IP보기클릭)121.129.***.***
"불쌍한 바보들 같으니. 이들은 모두 산업의 제왕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랩처로 왔지. 하지만 다들 누군가는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모양이군."
(IP보기클릭)125.180.***.***
특징은 부자도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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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바로바로 뚝빼기를 깨줍시다
(IP보기클릭)116.46.***.***
물한잔으로 궁지에 몰릴 회사면 일단 사장새끼 모가지부터 매달고 파산해야지 ㅆㅂ
(IP보기클릭)58.126.***.***
근데 진짜 지가 잘난줄아는 부모터진새끼가 있긴하더라. 사람이 아닌주제에 사람인척하는새끼가
(IP보기클릭)125.180.***.***
해해
특징은 부자도 아님 ㅋㅋㅋ | 25.07.22 23:30 | | |
(IP보기클릭)222.117.***.***
ㄹㅇ 나도 색안경끼긴 싫은데 그런 사람은 보통 자기 삶도 여유가 없음 | 25.07.22 23:32 | | |
(IP보기클릭)1.239.***.***
음...일단 난 살면서 그런사람 본적이 없음...ㄷㄷ;;
(IP보기클릭)121.182.***.***
제석천 인드라
보면 바로바로 뚝빼기를 깨줍시다 | 25.07.22 23:31 | | |
(IP보기클릭)121.151.***.***
나도 본 적 없는데 그런 사람이 아예 없다곤 장담을 못하는 게 또 오늘날 일어나는 사건사고다 보니...걍 저게 트짹이의 자기만족용 주작글이었으면 좋겠단 생각 뿐임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다면 너무 안쓰러울 거 같아 역겹고 | 25.07.22 23:32 | | |
(IP보기클릭)61.105.***.***
어우러져서 살다보면 사람을 100명 만난다 쳤을때 유달리 친절하고 착한사람을 20명정도 보고 평범한 사람을 78명정도 보고 개진상 인간의 부스러기를 2명정도 보게 되는데 그 인간의 부스러기들 5명이 입히는 상처가 보통 좋은사람 20명이 안겨준 인상보다 크긴 하더라 멘탈관리 차원에서 유달리 친절한 사람들을 더 강하게 기억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는 않긴함 | 25.07.22 23:33 | | |
(IP보기클릭)121.168.***.***
나 삼성협력업체 관계자인데 몇명본적있음ㅋㅋ 대부분은 아닌데 꼭 그런놈들이 목소리는 커가지고 한두명만 있어도 미화업체입장에선 혹시라도 계약연장에 불이익이 갈까봐 노동자보고 그냥 쓰지마라고함 | 25.07.22 23:33 | | |
(IP보기클릭)1.239.***.***
간도자주쓰면단단해진다
그런 사람들은 집 화장실 본인이 청소 안하나보네...청소하면 정수기를 사용 못할테니까 .. | 25.07.22 23:35 | | |
(IP보기클릭)121.129.***.***
"불쌍한 바보들 같으니. 이들은 모두 산업의 제왕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랩처로 왔지. 하지만 다들 누군가는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모양이군."
(IP보기클릭)121.182.***.***
그래 너도 함 뒤져봐 | 25.07.22 23:32 | | |
(IP보기클릭)119.194.***.***
(IP보기클릭)182.228.***.***
물 좀 마셨다고 위기에 처하는 회사라면 망해도 될 것 같아 | 25.07.22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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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도(彩画堂)
물한잔으로 궁지에 몰릴 회사면 일단 사장새끼 모가지부터 매달고 파산해야지 ㅆㅂ | 25.07.22 23:34 | | |
(IP보기클릭)112.146.***.***
맞아 | 25.07.22 2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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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하는지 보고싶은걸? | 25.07.22 2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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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짐승이라 급나누고 계급나누는걸 선호함. 정확히는 자기 밑에 누군가를 두는걸 좋아함. | 25.07.22 2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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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26.***.***
저 자극법이라고 내놓은게 대한민국을 망치는 원동력이 되겠지 | 25.07.22 23:39 | | |
(IP보기클릭)58.228.***.***
대학 가서 미팅 할래 공장 가서 미싱 할래 예전에 이게 되게 유명한 공부 자극 문구였다지.. | 25.07.23 0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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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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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게에서나 "ㅎㅎ조토피아 발싸!!!" 이러고 밖에서는 배송하는분이랑 엘리베이터 타면 잡아드리고 "잡고 있을게요 천천히 하세요 다치셔요"이러고"배달하는분 경비분 처럼 생활공간에서 만나는 사람 택시타면 택시 기사님들 한테도 음료나 뭐 가지고 있으면 드리고 수고 많으십니다 하고 다니는게 뭐 내가 잘나서 그러는 건줄아나 그런 사소한게 적어도 사람들 눈에는 가정교육 받았다는 최소한의 격을 지키려고 그러는거지 | 25.07.22 23: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