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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취업을 포기했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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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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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도 취업이야...
25.07.22 22:04

(IP보기클릭)182.218.***.***

BEST
저게 전혀 부끄러운일이 아니고 저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기에 우리가 물건을 살 수 있는건데 패배자 취급하는 문화가 많이 잘못된거 같음
25.07.22 22:05

(IP보기클릭)218.52.***.***

BEST
그게 취업한거임
25.07.22 22:04

(IP보기클릭)120.50.***.***

BEST
"마트는 취업이 아니다" 비록 유머글이지만 저게 많은 한국인들의 취업 인식이기도 하다는게 참..
25.07.22 22:06

(IP보기클릭)218.153.***.***

BEST
이자식 이미 일하고있잖아...
25.07.22 22:05

(IP보기클릭)183.102.***.***

BEST
그게 직장이야 ㄷㄷ
25.07.22 22:05

(IP보기클릭)121.147.***.***

BEST
잘 살고있음서 뭘
25.07.22 22:05

(IP보기클릭)175.127.***.***

BEST
마트도 취업이야...
25.07.22 22:04

(IP보기클릭)119.67.***.***

사랑을 담아서D.VA
마트에 취업했다고하면 사람취급안하는사회...ㅜㅜ | 25.07.22 22:06 | | |

(IP보기클릭)58.126.***.***

사랑을 담아서D.VA
직장 취급 안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 | 25.07.23 02:05 | | |

(IP보기클릭)218.52.***.***

BEST
그게 취업한거임
25.07.22 22:04

(IP보기클릭)183.102.***.***

BEST
그게 직장이야 ㄷㄷ
25.07.22 22:05

(IP보기클릭)218.153.***.***

BEST
이자식 이미 일하고있잖아...
25.07.22 22:05

(IP보기클릭)182.218.***.***

BEST
저게 전혀 부끄러운일이 아니고 저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기에 우리가 물건을 살 수 있는건데 패배자 취급하는 문화가 많이 잘못된거 같음
25.07.22 22:05

(IP보기클릭)121.167.***.***

푸른꽃7
딱히 패배자 취급 안해 | 25.07.22 22:33 | | |

(IP보기클릭)58.126.***.***

서르
좋은 환경에서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25.07.23 02:06 | | |

(IP보기클릭)121.147.***.***

BEST
잘 살고있음서 뭘
25.07.22 22:05

(IP보기클릭)175.211.***.***

25.07.22 22:05

(IP보기클릭)211.250.***.***

25.07.22 22:05

(IP보기클릭)49.161.***.***

쟤가 생각하는 취업은 양복입고 사무직뿐인가보네
25.07.22 22:06

(IP보기클릭)153.242.***.***

김점화
쟤가 아니라 한국, 특히 기성세대 전반이 그런게 사실이지. 내 친구도 패미리 레스토랑 매니저하는데 집에선 언제까지 그 일 할꺼냐고 닥달이었음 | 25.07.22 22:18 | | |

(IP보기클릭)180.71.***.***

루근l웹-1234567890
나 공장 생산직 다닐때도 정규직인데 집에선 항상 알바로 칭하긴 하드라 | 25.07.23 03:30 | | |

(IP보기클릭)118.235.***.***

김점화
정규직 얘기 아닌가? | 25.07.23 06:43 | | |

(IP보기클릭)121.171.***.***

정장 입고 출퇴근 하는것만 취업이 아니야...
25.07.22 22:06

(IP보기클릭)121.165.***.***

마트는 대신 진상들이 멘탈 싹싹 긁어줌
25.07.22 22:06

(IP보기클릭)106.72.***.***

마트도 엄연한 직장이야!!!!
25.07.22 22:06

(IP보기클릭)121.190.***.***

건실하게 잘 살고있구먼
25.07.22 22:06

(IP보기클릭)175.197.***.***

의외로 마트도 정규직도 많고 뼈굵은 사람도 많아서 개인 마트 차리기도 하고 그래
25.07.22 22:06

(IP보기클릭)175.197.***.***

푸레양
저것도 엄연히 유통에 대한 지식 있어야 하는 전문직이 될 수 있음. | 25.07.22 22:07 | | |

(IP보기클릭)120.50.***.***

BEST
"마트는 취업이 아니다" 비록 유머글이지만 저게 많은 한국인들의 취업 인식이기도 하다는게 참..
25.07.22 22:06

(IP보기클릭)1.242.***.***

무뇨뉴
저것조차 안 하고 '쉬었음'에 포함되어 있으면 입 닥쳐야 된다고 생각함 | 25.07.22 22:07 | | |

(IP보기클릭)218.232.***.***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너 조차도 저것조차 안하고 란 표현을 쓰니까 쉬는 사람이 늘어나는거야 | 25.07.22 22:15 | | |

(IP보기클릭)1.242.***.***

지라야 동인지
그럼 조차가 아니고 뭘 붙여야 쉬는 사람이 안 늘어남? | 25.07.22 22:16 | | |

(IP보기클릭)218.232.***.***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조차 안하고 란 표현이 선택권이 없는 사람들이나 택할 법한 바닥에 있음을 묘사하는 늬앙스를 풍기는데 제대로 된 직업이라 생각하는 기준의 허들이 높아지는거니까 다다를 수 없는 한계로 생각하고 다둘 포기하게 되는거지 | 25.07.22 22:20 | | |

(IP보기클릭)220.74.***.***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쉬는사람한테 입닥치라고 안하면 좀 줄어들지도... | 25.07.22 22:22 | | |

(IP보기클릭)218.232.***.***

지라야 동인지
물론 100조로 예금 넣고 이자 받으며 자기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 만수르 같은 인생 다들 살고 싶어하고 그에 대한 가치 판단이 있지 근데 그걸 의식하지 못하는 채로 엄격한 직업에 대한 가치판단이 있는 사회에서 쉬었다가 늘어남을 비난하려면 번지수 잘못 찾았지 | 25.07.22 22:22 | | |

(IP보기클릭)1.234.***.***

지라야 동인지
결국 조차 말고 뭘 붙여야 하는지는 대답 못 하네 | 25.07.22 22:2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232.***.***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당연히 못하지 니 표현이 잘못 된걸 모르니까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 하려는 사람이 많은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쉰다는건 잘못 됐다란 말을 하고 싶었으면 너가 그런 표현을 안 썼을거고 네 말에는 이미 마트 직원에 어울리는 단어는 조차 안하고 처럼 나라면 선택 안 한다 같은 말뜻의 단어나 어울린다는게 보이는데 내가 대신 뭘 붙여야 하는지 왜 가르쳐줘야 됨? | 25.07.22 22:34 | | |

(IP보기클릭)1.234.***.***

지라야 동인지
대안 없는 비판은 그냥 공허한 외침인 걸 모르는데 누굴 가르치려 드는지 원 | 25.07.22 22:42 | | |

(IP보기클릭)218.232.***.***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하고 싶었던 말이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 하려는 삶의 자세가 없으면서 무작정 쉬는건 잘못됐다'는 아니란거네? 그럼 허울 좋은 소리라 생각해 난 중소기업 가는건 인생 패배자나 선택하는 것이란 주장이랑 별 다를 바 없는 소리를 하고 싶었던건 몰랐지 | 25.07.22 22:50 | | |

(IP보기클릭)218.232.***.***

지라야 동인지
몸으로 노동하는 사람들은 전부 천한 사람들이다라는 생각하고 | 25.07.22 22:50 | | |

(IP보기클릭)1.234.***.***

지라야 동인지
뇌피셜로 거기까지 생각할 줄 아는데 왜 조차를 대신할 말은 생각 못 하는지 신기하긴 함 | 25.07.22 22:51 | | |

(IP보기클릭)1.234.***.***

지라야 동인지
계속 딴 얘기하는 거 보면 본인께서도 조차 말고 할 얘기 없으신 거 같은데.. 없으면 서로 갈 길 갑시다 | 25.07.22 22:52 | | |

(IP보기클릭)218.232.***.***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문장 속에서 내가 그 뜻으로 말한게 아니면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알려줬는데 부정을 안하는데 그러면 긍정이라 해야 됨? 너가 내가 말하려 하는 조차에 긍정하는게 맞잖음 대신할 말이 어디 있어 그냥 그 가치관으로 살아야지 | 25.07.22 22:54 | | |

(IP보기클릭)1.234.***.***

지라야 동인지
그런 논리면 당신도 조차 말고 다른 말 못 하니 계속 딴 얘기하는 거네 | 25.07.22 22:55 | | |

(IP보기클릭)218.232.***.***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말했잖아 조차 안하고 란 단어를 하지 말고 열심히 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오는 기회 마다 않으면서 살지 않으면서 쉬었다라고 하는게 맞는거고 직업 레벨에 대한 인식을 높여봐야 쉬었음은 가면 갈수록 늘어날거라고 근데 너가 단어를 뭘로 바꿔야 되냐만 묻잖아 내가 하는 이야기를 말하고 싶다는게 아닌건데 내가 네 가치관을 바꿔줘야 됨? 그러니까 그냥 조차 쓰고 능력 없는 것들은 쿠팡이나 가라 라는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말과 그 가치관으로 살라고 그 결과가 지금 쉬었음 인구 증가니까 | 25.07.22 23:00 | | |

(IP보기클릭)218.232.***.***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애초에 너가 어떤 단어를 쓰면 그러면 쉬었음이 안 늘어나냐 라고 물었는데 어떤 의미를 지니는 문장을 써야 하는지 말해줘도 대체할 단어를 고집하는건 가치관이 다른 문제인데 내가 강사나 입법자도, 그렇다고 노동 환경에 대해 개선할 능력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다 너 하나랑 대화해도 설득을 못하는데 뭐 어떡함 네 말대로 갈 길 가야지 | 25.07.22 23:03 | | |

(IP보기클릭)58.239.***.***

무뇨뉴
???: "저는 노동자 안할건데요 삼성 취업할거임ㅋㅋ" | 25.07.22 23:09 | | |

(IP보기클릭)110.70.***.***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지리멸렬하네 지도 말실수 한거 알면서 ㅋㅋ 수줍은 저항 하기는 | 25.07.23 01:21 | | |

(IP보기클릭)210.178.***.***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근데 얘가 딱 한국 사람 표준임 딱 이정도로 생각한다 다들 그러니까 사회가 이꼬라지인거고 존중을 받았으면 이꼬라지겠냐고 ㅋㅋㅋ | 25.07.23 01:22 | | |

(IP보기클릭)58.126.***.***

니_맘에_안_들면_어그로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한국에 많아서 자랑스러움 | 25.07.23 02:09 | | |

(IP보기클릭)218.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eminiArk
댓글 달아주는 사람도 선의와 호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시간 써줘야지 그런 생각으로 세상 사는 사람이라면 인생이 비참하잖아 | 25.07.22 23:46 | | |

(IP보기클릭)112.158.***.***

보아라 너는 이미 취업을 했지 않느냐
25.07.22 22:06

(IP보기클릭)203.251.***.***

다들 대기업이나 서류일 하는 것만 취업이고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아르바이트 취급하는 분위기가 있는게 문제지 이런 일에 반감을 갖는 사람조차.. 자기 아들이 저렇게 취업해서 안주하거나 자기 딸이 그런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면 반대하는게 현실이니
25.07.22 22:07

(IP보기클릭)124.50.***.***

힘내시길
25.07.22 22:07

(IP보기클릭)211.225.***.***

마트는 망하지 않는 이상 평생직장이지
25.07.22 22:07

(IP보기클릭)106.101.***.***

200벌면서 저축할 수 있는건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못난 사람도 아니다.
25.07.22 22:08

(IP보기클릭)61.106.***.***

마트 다닌 다는게 알바 한다는 뜻 같은데... 알바와 취업이 별개 라면 참 씁쓸한 글이지...
25.07.22 22:08

(IP보기클릭)182.158.***.***

어지간하면 대학은 나왔을테고 그럼 쟤는 지가 대학까지 나오면서 공부해온게 있을테고 거기로 나가고 싶었을텐데 그걸 못했으니 그렇겠지
25.07.22 22:08

(IP보기클릭)210.117.***.***

마트가 생각보다 힘듬 특히나 대인관계 조절 못 하는 사람에겐 헬임 처음엔 저러고 좀 하다가 위로 올라가서 여사님들 컨트롤 해야되면 지옥을 보다가 자기가 터지지
25.07.22 22:09

(IP보기클릭)220.118.***.***

저거도 취업이니 어쩌고 저쩌고하지만 정작 인터넷에서는 평소에 저런거 취업하느니 안한다는 놈들 많은거보면 저런 분위기 만든게 누구들인지
25.07.22 22:09

(IP보기클릭)58.123.***.***

물류업 종사자인데요!
25.07.22 22:09

(IP보기클릭)211.205.***.***

저 또한 훌륭한 노동자인데 밝히는것을 부끄럽게 여기게 만드는 사회가 잘못되었다. 분명 비교하고 조롱하면서 루저 딱지를 붙일게 분명하니까 떳떳한 일을 하고 있음에도 고개가 숙여지는 거야. 이건 잘못되었어. 노동자는 모두가 존중받아야 한다고.
25.07.22 22:09

(IP보기클릭)220.87.***.***

저게 한국인 평균 마인드긴함
25.07.22 22:09

(IP보기클릭)112.167.***.***

잘 살고 있네 뭐
25.07.22 22:10

(IP보기클릭)58.225.***.***

유통이 사람 생활하는데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건데 중요한 일 하고 있는거임
25.07.22 22:11

(IP보기클릭)49.124.***.***

갑자기 백수가 되었읍니다...
25.07.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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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0.***.***

이미 일하고 있잖아?
25.07.22 22:12

(IP보기클릭)126.179.***.***

취업포기하고 일수 땡겨서 바카라 찍고 중나론 하는 인간 쓰레기 얘긴가 했는데 그냥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멋진 산업역군이잖어 그냥... 가슴펴고 당당하게 말해라 나는 멋진 납.세.자 라고
25.07.22 22:12

(IP보기클릭)116.39.***.***

마트도 정직원 되면 취업된거 아닌가?
25.07.22 22:12

(IP보기클릭)121.88.***.***

대놓고 어린애들 자랄때부터 직업귀천 따지면서 애들 가르키니까...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니긴한데 유난히 버는거랑 재산 따라서 귀천따지니 사는게 더럽다 느끼지...
25.07.22 22:13

(IP보기클릭)175.115.***.***

저러다가 이마트같은데서 뽑히면 그게 취업이지 뭐
25.07.22 22:13

(IP보기클릭)61.99.***.***

꼭 화이트칼라만이 취직이 아닌데..
25.07.22 22:14

(IP보기클릭)218.39.***.***


어릴 땐 멋있는 일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그냥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하는 게 멋있는거야.
25.07.22 22:15

(IP보기클릭)218.232.***.***

작년의 나다
25.07.22 22:15

(IP보기클릭)211.197.***.***

알바라는 뜻에서 쓴거같긴함 그리고 뭐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전부인데 버는 돈이 점점 극단적으로 차이나니까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공허하지
25.07.22 22:15

(IP보기클릭)153.242.***.***

루리웹-9609978263
저런 직업들의 가장 큰 문제가 그거임.. 오래 일해도 별로 안오름.. 결국엔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식이다보니 | 25.07.22 22:19 | | |

(IP보기클릭)218.55.***.***

솔직히 저렇게 본가에서 살면 200중후반 받고 월세사는 거 보다 이득일거같음.. 자취 너무 돈이 많이들어 ㅠㅠ
25.07.22 22:18

(IP보기클릭)223.39.***.***

진짜 우리사회가 돌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직업은 필요에 의해서 생긴것이고 누군가는 반드시 꼭 해야하는 일들임. 그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을 받아먹으면서 펌하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님.
25.07.22 22:21

(IP보기클릭)183.98.***.***

저게 취업이고 직장인데 대기업 공무원 같은 번듯한 직장 외에는 다 백수 취급으로 보는 시선도 분명 있음 내 주변에 아들이 백수라고 구박하고 신세한탄하는 어르신 있는데 솔까 100% 놀고먹는 애들 못봤음. 카페나 편의점 알바, 식당알바, 택배상하차나 라이더배달 등.. 뭐라도 분명 하고 일하고 있는데 쳐먹고 논다고 구박함. 그리고 본인도 본인 직업 소개할때 제대로된 직업 없는 사람이라고 얘기함....
25.07.22 22:22

(IP보기클릭)121.129.***.***

훌륭한 사회 구성원이구만
25.07.22 22:28

(IP보기클릭)210.205.***.***

나 홈플 10년 다니고 이직 하고 지금은 결혼해서 장모님 사업장으로 다시 이직해서 생활하는데 마트도 경력이다
25.07.22 22:41

(IP보기클릭)58.29.***.***

많은게 함축되어있는 글이군...
25.07.22 22:49

(IP보기클릭)117.123.***.***

사회에 꼭 필요하다 누군가는 해야되니까
25.07.22 22:54

(IP보기클릭)61.78.***.***

나도 직판장? 농수산물센터 같은 마트 캐셔로 반년 일했는데 진짜 좋긴했어 근데 남자라 그런가 오래는 못있고 정육코너로 갔는데(보내졌는데) 고기썰고 하는거 다 할만했는데 존나무거워서 그만둠.. 상자 까대기는 기본에 베개보다 훨씬 큰 삼겹살덩어리 계속 날라야하고 .. 지금은 다른 직장 찾아서 곧 2년차네
25.07.22 22:58

(IP보기클릭)123.142.***.***


훌륭히 일하고 있네요.
25.07.23 00:18

(IP보기클릭)175.208.***.***

커뮤에서는 저런거 직업 취급 안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현실에서 직업 취급 안 하는 사람 본적이 없음 그런 사람은 어디에 있는거임? 드라마 속 재벌가?
25.07.23 01:13

(IP보기클릭)58.126.***.***

물티슈_뚜껑_안닫기_장인
좋은 환경에서 살고 계시다는 것이지요. 부럽습니다... | 25.07.23 02:14 | | |

(IP보기클릭)114.205.***.***

마트도 그냥 계약직이 아니라 무기계약직이면 괜츈지
25.07.23 01:14

(IP보기클릭)58.126.***.***

번듯한 직장이 아니다 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라 예전에 마트에서 1년 정도 일했는대 주변에서 ㅈㄴ 뭐라 그럼 남자로 태어났으면 번듯한 직장을 가질것이지 뭐하는거냐고
25.07.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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