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방송으로 유명해지고 싶으셨으면, 인간된 규칙을 지키셨어야지.
지켰다면 가게 주인으로서 할 일을 했어야지, 욕쟁이 할머니는 2015년도에 다 뒤졌다.
지금 그렇게 하면 가게가 닫힌다.
그런데도 방송은 무시에 사람을 씹어들고, 아랫부하들은 별 거 아닌 명예를 받아 기뻐하면서 사람을 무시하면서 기뻐하고
새로운 회사의 아랫부하들도 마찬가지였고, 대체 언제부터 서비스직이 사람을 무시하는 직업이 되었나.
물론 손님이 헛짓거리를 했다면 그래도 되지 하지만 단골 손님을 다른 손님들하고 같이 무시하는 서비스 직이 세상에 어디있는데..
있다면 부디 소개해줬으면 좋겠다.
그러고보니 나이가 이제 취업하기 힘든 나이가 되었지.
자기 입으로 이렇게 말했지, 방송으로 밥먹고 있다고.
이제 취업하기도 힘든나이에 꽤나 거창한 책임까지 지셨는데 어떻게할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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