뱁시트레인과 ㅇㅇㄱ은 거의 문서로 맵에대한 소유권과 이용권을 정확하게 나눈적이 없다.
일반 광고모델이라도 반년~1년을 기준으로 계약하고 차후에 협상으로 늘리던지 끊던지 하는것이 업계의 기본임.
그런데 이번에 벱시트레인이 ㅇㅇㄱ과 결별하는 과정에서 이용권에 대한 기간 명시가 없었으므로
구두의 계약상 저 맵에 대한 이용권은 바로 뱁시트레인에게 귀속되며, 이후 사용은 못하는것이 맞다.
미국 커피회사 네슬레에서 장기계약 이야기를 하지 않고 저 사진을 모델로 주구 장창 쓰다가.
"아니 ㅅㅂ 이 사진을 아직도 쓰냐 ㅅㅂ쉐리들아!" 하면서
네슬레에 소송을 걸었음.. 법원 판결? 순이익에 5%도 아니고 매출액의 5%를 배상금으로 내라고 160억을 때려버림.
차라리 벱시트레인님이 지금 정지건것이 다행이지 ... 이세돌 돈많이 벌었다 싶었을때... 유튜브가 미국회사니
미국에 국제 소송 걸었으면, 그쪽 로펌에서 너도 나도 해주겠고 난치 치면서 나왔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