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전문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타사와 나눠 재안서를 썼는데
타사에서 챗지피티 돌려 나온 엉터리 내용을 제안서에 붙여 내서 발표장에서 심사위원들에게 개같이 까이는 꿈이었음
뭐 있지도 않은 회사 써냈다고 심사위원이 막 쪼아대는데
내가 쓴 부분이 아니라 답변도 못하고 어버버하고
아 진짜 악몽같다
타사에서 챗지피티 돌려 나온 엉터리 내용을 제안서에 붙여 내서 발표장에서 심사위원들에게 개같이 까이는 꿈이었음
뭐 있지도 않은 회사 써냈다고 심사위원이 막 쪼아대는데
내가 쓴 부분이 아니라 답변도 못하고 어버버하고
아 진짜 악몽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