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다가 용돈벌려고 공장 알바 2주했는데
무슨 전자기기에 고무 부품 끼우고 고무망치로 때려서 고장시키는 간단한일인데
문제는 계속 몰려오고 고무 부품은 내가 봉투들고 하나하나 끼우고 망치 때려야하는거였음
한숨 돌릴틈이 없고
좀만이라도 주춤하면 옆에 가오충새끼가 지랄함
3일차까진 존나 시발 시발하며 했는데
4일차부턴 의식이 날아간채로 일함
중간중간 제정신 차리는데
어제일이 몇십분전 일로 느껴질정도임
어느정도 적응됫다 싶으니 상자접기로 보내더라
거기서 다른 알바들이랑 노가리까면서 적당적당히 함
감시하러 안와서 좋았쓰였지
무슨 전자기기에 고무 부품 끼우고 고무망치로 때려서 고장시키는 간단한일인데
문제는 계속 몰려오고 고무 부품은 내가 봉투들고 하나하나 끼우고 망치 때려야하는거였음
한숨 돌릴틈이 없고
좀만이라도 주춤하면 옆에 가오충새끼가 지랄함
3일차까진 존나 시발 시발하며 했는데
4일차부턴 의식이 날아간채로 일함
중간중간 제정신 차리는데
어제일이 몇십분전 일로 느껴질정도임
어느정도 적응됫다 싶으니 상자접기로 보내더라
거기서 다른 알바들이랑 노가리까면서 적당적당히 함
감시하러 안와서 좋았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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