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30분 쯤 사건 발생
피해자 11시 9분 병원이송
범행 도구 사제 총기 추정
범행 현장에서 사제 총기 2점 및 쇠구슬 발견
피해자는 30대 남성 피해위치는 갈비뼈 부근
용의자는 피해자 아버지로 추정
현재 용의자는 총기 소지후 도주중으로 추정
20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인해 한 남성이 오후 11시 9분쯤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피의자는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총기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피의자를 추적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81237?sid=102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해 남성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현재 도주 중이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46741
이 사고로 남성 1명이 갈비뼈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92591?sid=102
총에 맞은 30대 남성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는 사제총기 2점과 쇠구슬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특공대가 출동했으며, 도망간 용의자를 쫓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47015?sid=102
인천 연수경찰서는 20일 “아버지가 아들을 총기로 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는 피해자로 추정되는 아들 ㄱ씨의 아내가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ㄱ씨는 밤 11시9분께 병원에 이송됐다. 현재까지 아버지로 추정되는 피의자 ㄴ씨는 잡히지 않은 상태다. ㄱ씨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701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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