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정말 프로딱 찍고 내려온 친구의 동생이 있는데 공부도 잘해서 그냥 깔금하게 접고
공부해서 공무원 7급하는 동생있는데.
나도 왕년에 레인보우 씩스, 카스 등등 아마추어 치고는 잘한다는 소리 들었었음.
근데... 이 동생이랑 붙으면...
아무로가 양학한 지온군 릭돔 소대의 잡쫄 1이 된 느낌을 바로 받음.
머리속에 순간 예측을 해서 대충 이패턴이면 여기에서 온다를 그냥 꽤고 있음..
진짜 뉴타입은 실존한다는 걸 체감했음.
단순예측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맵을 다 외우다 보니. 일반적으로 이시간대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직감과 경험적 체험이 쌓이다보니... 이 동생의 행동을 흔들수가 없음...
나중에는 캠핑으로 버티는데도... 순간 조준력하고 에임이 장난이 아님...
그넘이 처음하는 로봇물 FPS를 가지고 덤벼도 한 5판정도 하면... 그때부터는 그냥 원싸이드하게 발림..
본인 말로는 뭔가 촉이 바짝서있다고 함 그게 센서처럼 느껴지는데 그게 맞으면 도파민 개터지고 더 집중하게 된다고...
공부해서 공무원 7급하는 동생있는데.
나도 왕년에 레인보우 씩스, 카스 등등 아마추어 치고는 잘한다는 소리 들었었음.
근데... 이 동생이랑 붙으면...
아무로가 양학한 지온군 릭돔 소대의 잡쫄 1이 된 느낌을 바로 받음.
머리속에 순간 예측을 해서 대충 이패턴이면 여기에서 온다를 그냥 꽤고 있음..
진짜 뉴타입은 실존한다는 걸 체감했음.
단순예측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맵을 다 외우다 보니. 일반적으로 이시간대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직감과 경험적 체험이 쌓이다보니... 이 동생의 행동을 흔들수가 없음...
나중에는 캠핑으로 버티는데도... 순간 조준력하고 에임이 장난이 아님...
그넘이 처음하는 로봇물 FPS를 가지고 덤벼도 한 5판정도 하면... 그때부터는 그냥 원싸이드하게 발림..
본인 말로는 뭔가 촉이 바짝서있다고 함 그게 센서처럼 느껴지는데 그게 맞으면 도파민 개터지고 더 집중하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