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야 용사, 나 좋은 생각이 났다"

[TS녀양산공장]

"저번처럼 여관에 성녀님을 두고 도망가자고?"

"아니 일단 들어봐. 어차피 성녀님은 너만, 마법사는 나만 노리잖아."

"그런데?"

"너랑 내가 서로 방을 바꾸는거지. 1인 1실은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으니까."

"여자들이 쳐들어오면 그대로 뛰쳐나가면 되잖아? 우리가 체력 하나는 걔들보다 좋으니까."

"...괜찮은데? 오늘부터 당장 한다 그럼?"

"당연히 당장해야지. 오늘도 당하면 닷새째야."

귀신같이 위치를 알고 찾아온 성녀와 마법사에게 아흐레동안 레이프당한 용사와 전사가 몸에 각인되어있던 추적마술을 알아차리는건 조금 더 먼 미래의 이야기

[(｡•̀ᴗ-)✧달콤요정]

파렴치하구나

[G.D.G]

"크아아악! 누가 멈춰줘요! 사천왕님! 마왕님! 누구든 도와줘!"

[꿩꿩꿩]

사천왕 : 마왕님 막내가 팝콘사러 간다는데 드시고 싶은거 있으세요?

[신차원벨]

마왕:우릴왜찾아 우린 그미ㅊ년들한테 이미처발리고

무장해제당했어...

[등긁개아저씨]

무장해제당하고 에로엘프들에게 유린당하고 5할이 넘는 부상자가 생긴 마왕군
그들은 현재 농사를 지으며 삶은 아름답구나! 라며 전의를 상실한지 오래다
그리고 덤으로
남성들은 여자가슴만 보면 살려주세요! 라며 실신한다

[lean28]

이 무슨 악덕

[아랴리]

하이레그 무사시라니

[루리웹-2156761074]

전사 파트너 바꺼보려다 실패

[루리웹-7459485294]

전사가 여자야?그럼 그 때부터 농담이 아니게 되는건데

[BAYONETTA]

매일 밥만 먹으면 지겨우니 라면도 먹어보자는 계산.... 하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

[루리웹-27482051945]

무사시 너무 예뽀 ㅠㅠㅠ

[루리웹-0788253411]

이 곳에서 성녀는 왜 야한눈나가 되는 거냐. ㄷㄷㄷㄷ

[루리웹-8717206684]

[ezr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