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이스터섬에서 출발한 데이1 부터
이태리도 가고
남극도 가고
개썰매도 타고
오스트리아도 가고
꽃놀이도 하고
달에도 가고
한국에도 가고
독일성에도 가고
아틀란티스도 가고
후부키 팬미팅도 가고
과거의 폼페이도 가고
케냐에서 잔치도 하고
스발바르에서 종자 돚거도 했다가
쓰시마에서 유령도 해보고
교토에도 갔다가
리글로스에도 껴보고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초원도 가보고
도쿄 하늘의 별도 보고
바게뜨 싸움도 해보고
365일째에 홀로라이브에 도착
행복하게 여행을 마무리하며
기록에 남겨짐.
매일매일 하루 한장씩 세계 명소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리즈였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둘러보던
팬아트였는데 이젠 뭐해야하나 시원섭섭하네
https://www.pixiv.net/user/28254666/series/254360
작가님 픽시브에 전편 정리해서 올라왔는데
트위터에 가야 어딘지 설명도 있으니
찬찬히 트위터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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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경복궁 향원정 배경으로 카나데랑 비쥬 한복 그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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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경복궁 향원정 배경으로 카나데랑 비쥬 한복 그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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