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레일) 구세의 두루마리 Ⅰ: 「태양이 파멸로 향하기에」

[루리웹-5416159377]

케리드라 죽인게 히실렌스?

구세의 두루마리 Ⅰ: 「태양이 파멸로 향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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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치킨]

336번째에서 파이논의 도전으로 앰포리어스의 이상상태가 외부에 노출->그걸 관측해서 열차가 앰포로 가는 계기가 됨->개척자가 앰포에 개입한 루트가 337번째
이렇게 가는 건가.

[칼라이트]

ㄴㄴ 336부터 개척자게입

[치즈치킨]

아 336이 개척자가 개입해서 세상의 진실이 밝혀지고->파이논이 도전해서 나누크 뺨따구 때리고->그 충격으로 뭔가 엄청 새롭게 리셋돼서 개척자가 엘리사이 에데스에서 눈 뜬게 이번 엔딩->이후 스토리는 337번째 윤회 다음 버전을 기대하세요ㅡ인가.

[칼라이트]

ㅇㅇ 336번째 윤회에 개척자가 들어가서 나온스토리가 지금까지의 엠포고 336에 끝자락에서 척자가 부세의 왕좌를 받고 이제 6주 휴재앳 때리구간이 337시작시기

[루리웹-5416159377]

나누크 뺨 때린건 337번째 루프에는 영향 없을거임 그냥 루프를 이어가는 인물이 파이논에서 척자로 바뀐것 뿐
다만 척자가 가장 큰 변수니 어떻게 진행될지는 봐야지
파이논이 나누크에 도전한건 자결해서 운명에 저항(아이언툼이 되는것)하기 위한건데 결국 실패하고 융합하긴 했지만 언젠가 큰 변수로 작용할 거 같음

[칼라이트]

아글이 지나가면서 한말을 보면 무슨 문제가 터질때 히실이랑 케리드라가 부재중이였는데 그때 아글이 무슨선택을했고 그결과 히실과 케리드라가 죽음에 이르게되는 상황이된듯, 엠포에서도 첫 불을쫒는 여정인 케리드라가 수장으로ㅠ있었을때는 실패했다고하니

[웰킵스]

으음... 실제 카이사르도 측근들한테 암살당하긴 했는데... 케리드라 이명이 카이사르였던게 복선이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