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죠죠) 바이츠 더 더스트 도중 발생한 사건은 반드시 일어난다

[NoDap]

키라는 반드시 본명을 말하게 된다

처음 봤을땐 저거 입만 조심했어도 바이츠 더 더스트로 다 죽였겠네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보니 여기서 키라는 끝난거였구먼

[극극심해어]

사실 좀 더 이전으로 보는 시각도 있음
"카와지리 코사쿠를 죽인 순간"

카와지리 코사쿠가 길거리에서 얼굴가죽이 벗겨져서 죽은건 우연이 아니라 그럴 운명을 가진 사람이어서임
> 카와지리 코사쿠의 얼굴가죽을 신데렐라로 씀 > 카와지리 코사쿠의 운명이 덧씌워짐
> 그 결과 카와지리 코사쿠처럼 길거리에서 얼굴가죽이 벗겨져 죽게 됨

물론 카와지리 코사쿠말고 누구를 선택했든 똑같이 됐겠지만

시노부를 사랑하게 된 것도 카와지리 코사쿠의 운명을 가져가서라는 이야기도 있고

[NoDap]

카와지리 코사쿠의 운명은 신데렐라 에스테에서 끝난거니 거기서 뒤집어썼다한들 남은건 키라의 운명뿐이었을듯

...온 집안을 카메라로 감시중인 미친 아들이 있는 집으로 가는 운명

[극극심해어]

엄마 아빠 방에 감시 카메라 다는 미친 초딩 > 황금의 정신 각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