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내가 하스미 수영복이 개꼴리는 이유

[타자기 성애자]

하스미의 수영복은 수영복 자체로만 보면 그렇게 파격적인 편은 아니나, 하스미의 폭력적인 바디로 인해 생겨나는 에로티시즘이 있다.

위에서부터 살펴보자

우선은 알파이자 오메가인 흉부이다.

왼쪽 흉부의 무게로 눌린 살과, 가슴의 형태를 지탱하기위해 팽팽해진 음영은 정말로 변태적이다.

몸무게와 다이어트에 예민한 캐릭터성으로 인해 배는 코토리마냥 나오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히마리마냥 마른것이 아닌 적당한 지방이 포함된 등쪽의 음영과 곡선을 사용하였지만 눌리지 않은 은은한 지방의 표현은 끝내준다.

미카와 세이아에 밀려 주목받을바는 못되나 치골의 음영묘사로 표현된 각오또한 훌륭하다.

마지막으로 스트렙으로 인해 눌린 허벅지의 표현은 상체와는 달리 절제력을 잃은 질량의 폭력이라 말할수 있다.

결론)

쒸이이이이이이이펄 개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