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티파티 / 수영복 이치카, 하스미 => 수영복에 존나 환장하는 입장에선 아주 좋음.
전무 4성 => 솔직히 인세인은 커녕 토먼트 하는것도 존나 귀찮아서 몇몇 보스는 익스만 적당히 치고 끝내버리는 내 입장에선 하던지 말던지
어차피 루나틱이나 나중에 그 이상의 난이도 추가되도 "익스만 적당히 치고 해볼만한 보스들만 토먼트나 인세인 들이받아보고 보상만 얻고 빠질텐데 뭐하러 엘리그마 무리하게 갈아가면서 전무 4까지..." 이 생각부터 듦
근데 저거 보고 총력전이나 대결전 최상위권 유저들은 전무 성작 차이로 진짜 피말리는 싸움될 것 같다는게 직감적으로 느껴지긴 했음.
반응 개판난것도 이해가고
스폐셜 들기 모션 => 전무 4성 내놓으면 반응 개판날거 알고 땜빵용으로 내놓은 티가 좀 나긴 한데 이런게 추가되면 좋지하는 생각
그동안 스폐셜쪽은 모델링은 있는데 전투 시작할때랑 카페 말고는 나오지 않는게 좀 아쉽긴 했는데 이제라도 나오면 뭐...
아카이브 모집 => 지금 밀레니엄 이벤트 3번 천장 당해서 멘탈도 갈리고 돈도 갈린 입장에선 픽뚫 확률 줄여줄 무언가라서 환영
한정 3성 확정권 => ㅅㅂ 그냥 "한명을" "내가" "직접" "선택 가능한" "선택권"을 한장 달라고 좀! 이제 슬슬 그런거 한장 줄때도 됬잖아! 안산다는 것도 아니고 10만원 받아먹어도 질러줄 의향 있다고 좀!
배틀패스 => 솔직히 하는 게임이 명방,블아 이 둘말고는 없어서 3만원 추가 지출 감당할 수 있음.
근데 전에 원신했던 입장에선 적어도 걔네들은 6주 간격으로 했었고 가격도 저렴했던 것 같은데 (25000원 이었나 12000원 이었나...)
이건 한달 간격에 3만원을 받아먹으니 많이 퍼주는 무언가가 없는 이상 아마 한동안 계속 욕먹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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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짜린지 뭔지도 구성품 구체적 수량도 | 25.07.19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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