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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한테 피해가 안 가겠냐 ㅋㅋ 저런 게 사회 나와서 사고 치지 엄한 사람이 사고 치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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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렇게 자란 아이들이 과연 그 행패를 자기 부모들에게만 풀고 끝낼까..하는 점이겠죠.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IP보기클릭)112.187.***.***
저게 맞지 않나 싶다. 똥통 다녔던 기억 톺아보면 애들 죽탱이 후린다고 고쳐지진 않았던거 같은데
(IP보기클릭)221.160.***.***
뭐 근데 어째 교사가 그거 교정한다고 덤벼 봐야 교정은 절대 안되고 교사만 학생 + 학부모한테 더 시달리는데 그냥 교사라도 덜 고생하는게 낫지
(IP보기클릭)210.57.***.***
어차피 제지하고 혼내도 클레임은 들어옴. 결국엔 들어오게 되어 있는 클레임인데 어떤 식으로든 건드려서 들어오는 것 보단 놔둬서 들어오는 클레임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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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고충은 이해를 하는데 저걸 최고의 체벌이라고 한다는 게 씁쓸하고 안타깝다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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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교육 못할것같으면 학교에서라도 인성교육이나 행동교정을 받아야하는데 둘 다 하기 싫어하니 ㅋㅋㅋ 초딩때 은사님한테 여쭤보니 딱 나때 언저리까지만 애들이랑 놀러다니고, 훈육해주고, 엄청 활동적으로 참여 유도하고 하셧다고 함. 지금은 걍 방치. 괜히 큰소리 내면 바로 전화온다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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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맞지 않나 싶다. 똥통 다녔던 기억 톺아보면 애들 죽탱이 후린다고 고쳐지진 않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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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탱이 후려서 안고쳐질 놈은 애초에 뭘 해도 고치기 어려운데, 약간 반항기 있다가 온전히 돌아올 애들도 꽤 있는데 그 애들이 방치되는게 문제임. 그렇다보니 학교 전체 분위기를 면학에 힘쓸 수 있게 만드는 것 자체가 힘들고 요즘은 그냥 가정에서 신경쓸 수 있는 좋은 학군 가는게 학생이나 교사나 최선이 되어버린 상황임. | 25.07.19 20:36 | | |
(IP보기클릭)118.235.***.***
집에서 교육 못할것같으면 학교에서라도 인성교육이나 행동교정을 받아야하는데 둘 다 하기 싫어하니 ㅋㅋㅋ 초딩때 은사님한테 여쭤보니 딱 나때 언저리까지만 애들이랑 놀러다니고, 훈육해주고, 엄청 활동적으로 참여 유도하고 하셧다고 함. 지금은 걍 방치. 괜히 큰소리 내면 바로 전화온다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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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초4 학부형이 있는데 반에 맨날 처 자는 새끼가 있다고함. 어느날은 깨워서 훈육했더니 “왜 깨워 ㅆㅂ년아“ 이 지랄해서 학교가 한번뒤집어 졌다드라 ㅋㅋ | 25.07.19 2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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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냅두는게 답인 것 같음. | 25.07.19 20:13 | | |
(IP보기클릭)118.220.***.***
문제는 저렇게 자란 아이들이 과연 그 행패를 자기 부모들에게만 풀고 끝낼까..하는 점이겠죠.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IP보기클릭)221.160.***.***
프리시커
뭐 근데 어째 교사가 그거 교정한다고 덤벼 봐야 교정은 절대 안되고 교사만 학생 + 학부모한테 더 시달리는데 그냥 교사라도 덜 고생하는게 낫지 | 25.07.19 20:11 | | |
(IP보기클릭)118.220.***.***
루리웹-1292511977
교사들의 고충은 이해를 하는데 저걸 최고의 체벌이라고 한다는 게 씁쓸하고 안타깝다는 거죠, 뭐. | 25.07.19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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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sult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 안 가겠냐 ㅋㅋ 저런 게 사회 나와서 사고 치지 엄한 사람이 사고 치는 게 아님.. | 25.07.19 20:08 | | |
(IP보기클릭)175.205.***.***
교정해주자니 부모의 항의가 들어오고 안하자니 나중에 문제가 크게 터지니 어떻게 하기가 난감해서 저도 좀 많이 답답함 | 25.07.19 2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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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57.***.***
그래도 그냥 놔둬야 함. 방법이 없음. | 25.07.19 20:10 | | |
(IP보기클릭)211.235.***.***
와 현자임?? 그냥 두면 학부모 클레임 안들어옴? | 25.07.19 20:11 | | |
(IP보기클릭)221.160.***.***
냅두는거임 어차피 공부 하는 애들은 학원에서 학교보다 진도 더 뺌 | 25.07.19 20:12 | | |
(IP보기클릭)210.57.***.***
신 사
어차피 제지하고 혼내도 클레임은 들어옴. 결국엔 들어오게 되어 있는 클레임인데 어떤 식으로든 건드려서 들어오는 것 보단 놔둬서 들어오는 클레임이 낫지. | 25.07.19 20:13 | | |
(IP보기클릭)220.65.***.***
공부잘하는 학군에선 엄마들 네트워크에서 제제 들어감. 맘카페 화력 개쌘거 알지? 동내 양아치들 출몰지역 지도만들고 엄마들 신고시 바로출동하기로 지역경찰이랑 담판도 짓고 그러더라. 수업방해하는놈 정도야 교사가 처리 못하면 자기들이 방법을 찾지. 애엄마 찾아가서 ㅈㄹ하거나 ㅈㄴ 압력넣어서 전학보내거나 어떻게든 함 | 25.07.19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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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등학교가 전국 꼴통(그당시) 2위 3위 다투던곳이엿는데 그냥 수업진행함 아님 같이 시시콜콜한 얘기하던가 애초에 이런곳은 공부란 단어가 통용 안됨 시험도 그냥 답 가르쳐주고 외우라함 어쨋든 지금은 고등학교 어디냐고 물어보면 그냥 검정고시 봣다고함 | 25.07.19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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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그걸 빌미로 무고한 애들까지 재미로 줘패던 선생놈들이 있었지. | 25.07.19 2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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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쓰레기들이 있어서 채벌이란느게 참 쉽진않네... | 25.07.19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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