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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10모 정도 심으면 여름에 3인가족이 먹어야 소비가 됨
(IP보기클릭)222.100.***.***
ㅋㅋ우리집도 갑자기 길렀다면서 상추 4봉지 받음
(IP보기클릭)118.235.***.***
날이 더워지면 저 많은 상추가 한 번에 전부 녹아버림 그러면 새로 심어야 함 상추는 잎파라도 얇아서 오래 보관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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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가 저렇게 커지는 거였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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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에는 미량의 독이 있어서 곤충들이 안먹음 그래서 주기적으로 따지 않으면 진짜 엄청 자라더라
(IP보기클릭)222.118.***.***
상추는 복사가 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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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보존 기간이 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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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우리집도 갑자기 길렀다면서 상추 4봉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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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가 저렇게 커지는 거였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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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르면서 먹을만한 크기로 자란 잎만 따는거라 한 번 심으면 두고두고 먹음 | 25.07.19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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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10모 정도 심으면 여름에 3인가족이 먹어야 소비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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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복사가 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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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보면 진짜로 이생각 듬 분명 뜯어서 먹고있는데 계속나와 ㅋㅋㅋ | 25.07.19 1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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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505018087
날이 더워지면 저 많은 상추가 한 번에 전부 녹아버림 그러면 새로 심어야 함 상추는 잎파라도 얇아서 오래 보관이 안 됨 | 25.07.19 19:15 | | |
(IP보기클릭)49.161.***.***
기후에 문제생기면 안나와서 그럼 생산량이 엄청나서 그렇지 잡초같은 생명력은 또 아니라 ㅋㅋ | 25.07.19 1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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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긴 하는데 우리가 먹는 그 상품성 있는 상추처럼 잘 자라기가 진짜 쉽지 않음. 개복치같은 내구도를 생장속도로 커버하는걸 생존전략으로 진화했다고 보면 되는데 벌레 미칠듯히 생기는데다 잎이 빠르게 나오니 벌레가 생겨도 이 잎 조금 저 잎 조금 파먹어서 다 버려야되고 잘 안 자라면 잎은 많아도 힘없고 얇아서 팔수도 없는게 잔뜩 나오고 잘 길러도 일정기간 자라고 나면(꽃대 나올때쯤) 굉장히 단단해져서 또 상품성 없고 이게 그냥 기르는거는 굉장히 쉽고 집에서 대충 뜯어먹기엔 그냥그런... 애매한 작물... | 25.07.19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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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상추 대는 존나 튼튼함... ㅅㅂ 근데 고추대는 이쉥키가 시도 때도 없이 자빠저 !! 고추가 가장 기르기 힘듬.. | 25.07.19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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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0cm이상되기 시작하면 쓴맛 강해져서 못먹음. 그전에 뽑아버리고 새로 심어야해. | 25.07.19 1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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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에는 미량의 독이 있어서 곤충들이 안먹음 그래서 주기적으로 따지 않으면 진짜 엄청 자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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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정작 해충막겠다고 맵게 진화한 고추새끼는 이렇게 잘뒤지는거지.. | 25.07.19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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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있었다고? | 25.07.19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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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고추 원산지는 여기가 아니라 열대 지방 아님? | 25.07.19 1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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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사이신 : ㅇㅇ 나 독임 | 25.07.19 19:15 | | |
(IP보기클릭)61.78.***.***
이건 안 길러본 사람의 말이다. 곤충들은 별에 별 거 다 뜯어먹음. | 25.07.19 1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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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살이를 단년살이로 만들어버리는 죶반도의 기후를 탓하십시오 휴먼 ㅋㅋㅋ | 25.07.19 19:17 | | |
(IP보기클릭)121.128.***.***
달팽이는 상추 잘 먹지 않나 | 25.07.19 19:22 | | |
(IP보기클릭)211.112.***.***
아니 상추 말이야. 상추에도 독이 있는줄은 몰랐는데. | 25.07.19 19:23 | | |
(IP보기클릭)211.235.***.***
예에에에전에 어디서 뭘 본 기억으로는 즙 짜서 다른 식물에 곤충기피제로 바르는 역할로 봤음 | 25.07.19 19:27 | | |
(IP보기클릭)121.157.***.***
집에서 멸균처리된 흙에다 씨앗발아부터 해서 길러도 처음보는 벌레가 생기는거 보고 기겁함. 심지어 그 벌레는 상추에만 생기고 다른 식물로는 넘어가지도 않더라 ㅅㅂ ㅡㅡ | 25.07.19 19:29 | | |
(IP보기클릭)61.78.***.***
애벌레:마싯서용 | 25.07.19 1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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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눜고
아무래도 보존 기간이 짧아서... | 25.07.19 19:14 | | |
(IP보기클릭)1.240.***.***
키워먹는게 현명한 방법이구만 | 25.07.19 19:16 | | |
(IP보기클릭)49.161.***.***
유통이 힘들어. 별별 야채들 금값이라고 할 때 시골 농사 짓는 사람들은 매끼 광주리로 받쳐놓고 뜯어먹다 풀 죽으면 닭 장에 던져 줌 | 25.07.19 19:22 | | |
(IP보기클릭)175.193.***.***
손으로 따서 출하해야하니까... | 25.07.19 1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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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자란다는 깻잎이 왜 우리집에선 녹아버린거야ㅠ 그 와중에 고추는 잘 자라서 더 이상함ㅋㅋ | 25.07.19 1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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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꽉 눌러담는게 아니니까 들고오지 못할건 없긴하지. | 25.07.19 1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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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걸 다 해봤구나 ㅎㅎㅎ | 25.07.19 1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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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에 뜨끈한 밥 그리고 무 생채 거기다 참기름과 상추겉절이를 넣고 슥슥 비비면... | 25.07.19 1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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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물김치..국수말아먹음 | 25.07.19 1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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