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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왜 요즘 애들은 부모님이 데리러 가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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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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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90년대 초반에 국민학교때 엄마가 대리러 오는 애들이 없긴 없었음
25.07.19 16:50

(IP보기클릭)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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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의집 가정사정에 우리가 왈가왈부할게 아니지
25.07.19 16:44

(IP보기클릭)2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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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치원때는 차에서 내려서 집 문 열고 알아서 들어갔던 것 같은데 요즘 유치원은 보호자 대기 안 하면 아예 내려주질 않더라 나쁜건 아니고 애기 과자 사러 편의점 들어갔다가 유치원 버스 지나가서 유치원까지 데려갔던게 생각남 ㅋㅋㅋ
25.07.19 16:49

(IP보기클릭)59.22.***.***

BEST
나 어릴때만해도 시간이 늦고 이러면 친구 부모님 집가서 밥도 먹고 씻고 한숨자고 이러는 공동체 의식이 컸던것같은데 요즘은 과거보다는 덜한데다가 세상에 위험의 요소가 1%도 남아있다면 내 자식을 지켜줘야한다는 의식도 있는지라 아주 이해 못할건 아니라고 봄
25.07.19 16:50

(IP보기클릭)12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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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잠시만 안보여도 납치 걱정했던 시대야
25.07.19 17:12

(IP보기클릭)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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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25.07.19 17:02

(IP보기클릭)211.234.***.***

BEST
이게 맞지. 근데 저런거 보고 어그로 쏠리는 나를 보니 결혼 못하는 이유가 맞긴 해
25.07.19 16:48

(IP보기클릭)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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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의집 가정사정에 우리가 왈가왈부할게 아니지
25.07.19 16:44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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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콤딸콤섹콤
이게 맞지. 근데 저런거 보고 어그로 쏠리는 나를 보니 결혼 못하는 이유가 맞긴 해 | 25.07.19 16:48 | | |

(IP보기클릭)1.234.***.***

메콤딸콤섹콤
근데 어느 순간부터 과보호(?)가 일상화 된거 같긴함 그러니까 ㅁㅊ도 우후죽순 늘어난거 아닌가 싶고 | 25.07.19 16:50 | | |

(IP보기클릭)221.153.***.***

후미카X片思い
순간 과보호 아닌가 생각들다가도 심심하면 어린이들 상대로 흉악범죄 벌어진거 뉴스 들려오는거 보면 십분 이해가 감 옛날에도 흉악범 없던건 아니지만, 들려오는 흉흉한 뉴스 빈도수나 체감하는 크고작은 어린이대상 범죄들 생각하면 초등학생때까지라도 등하교라도 지켜주고 싶은 마음 십분 이해가 가지 | 25.07.19 16:55 | | |

(IP보기클릭)222.99.***.***

후미카X片思い
애 키워보면 세상에 이상하고 흉흉한 일들이 하도 많아가지고 최소한 초등학교 등하교길만이라도 같이 다니면서 지켜주고 싶어지지. 어쩌다 학부모 단톡방이나 학교 공지에 인근 지역에서 이상한 일 있었다는 얘기 올라오면 더 예민해지고. 뭐, 아들내미면 나도 저렇게 강하게 키우는 데 어느 정도는 동의하지만, 딸 키우다보면 그게 또 아니지. | 25.07.20 02:33 | | |

(IP보기클릭)183.101.***.***


25.07.19 16:49

(IP보기클릭)58.225.***.***

본인 자녀분도 팩폭으로 나약하다고 박은거 아냐 ㅋㅋㅋㅋ
25.07.19 16:49

(IP보기클릭)220.126.***.***

칠당이
솔직히 나도 애 낳으면 모진일 겪게하며 강하게 키우느니 그냥 나약하게 키우고 싶음 약해도 인성만 바르면 되지 | 25.07.19 16:52 | | |

(IP보기클릭)210.95.***.***

BEST
나 유치원때는 차에서 내려서 집 문 열고 알아서 들어갔던 것 같은데 요즘 유치원은 보호자 대기 안 하면 아예 내려주질 않더라 나쁜건 아니고 애기 과자 사러 편의점 들어갔다가 유치원 버스 지나가서 유치원까지 데려갔던게 생각남 ㅋㅋㅋ
25.07.19 16:49

(IP보기클릭)14.42.***.***

이토 시즈카
그거 하교하다 사고나면 유치원이 책임 안질려고 하는거임... | 25.07.19 16:52 | | |

(IP보기클릭)210.95.***.***

번개대갈
어디선가 사고가 있었으니까 이래졌나보다 생각해야지 뭐 ㅋㅋㅋㅋ | 25.07.19 16:53 | | |

(IP보기클릭)110.13.***.***

이토 시즈카
요샌 집-학교-학원-아파트 이순으로 전부 차로 이동해서 주변 지리 하나도 모르고 아파트 주변지리도 하나도 모르더라. 심지어 초등학교4학년인데도 애 걸어서 하교하다 들키면 학교에 전화오는 시대임. | 25.07.19 23:02 | | |

(IP보기클릭)182.230.***.***

이토 시즈카

나 아직도 기억하는 유치원 등하교 루트. 6살부터 걸어다님 ㅋㅋㅋㅋ 심지어 거리도 거린데 대전 사는 사람은 알겠지만 저기 버스터미널이라 큰 차들 통행 장난 아니였고 옛날에는 몰랐지만 저 뒤가 룸싸롱부터 시작해서 유흥거리 그 자체였음. 그 동네를 6-7살짜리 꼬마가 쭐래쭐래 걸어다녔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7.20 03:25 | | |

(IP보기클릭)1.221.***.***

BEST
생각해보니 90년대 초반에 국민학교때 엄마가 대리러 오는 애들이 없긴 없었음
25.07.19 16:50

(IP보기클릭)210.95.***.***

error37
2000년대 초딩때도 날씨가 미쳤다, 황사가 분다 이 정도는 되야 차로 데리러 오는 부모님이 계셨지 누가 데리러 오는건 진짜 귀했던듯 ㅋㅋㅋㅋ | 25.07.19 16:51 | | |

(IP보기클릭)116.46.***.***

error37
유괴사건이나 연쇄살인사건 뉴스로 난리나던 시절이면 부모들이 학교문앞에 서서 애들 기다리는 건 있었는데 그런 거 아니면 알아서 집에 오고 했죠 | 25.07.19 16:55 | | |

(IP보기클릭)119.200.***.***

error37
하긴 부모님중에 누가 데리러오시면 큰일 난거거나 많이 아파서 조퇴하는경우 말곤 없었던것 같네. 아파서 조퇴도 어지간히 못걸을정도 아니면 걸어서 집까지 가야했음 | 25.07.19 17:24 | | |

(IP보기클릭)61.85.***.***

error37
평상시에는 없었는데, 하교시간에 비 올 때, 우산 들고 오는 엄마들이 제일 부러웠음. 우리 어머니는 일하시느라, 한번도 못오셔서ㅎㅎ 근데, 요즘은 진짜 등하교 부모들이 많이들 하더라. | 25.07.20 00:54 | | |

(IP보기클릭)59.22.***.***

BEST
나 어릴때만해도 시간이 늦고 이러면 친구 부모님 집가서 밥도 먹고 씻고 한숨자고 이러는 공동체 의식이 컸던것같은데 요즘은 과거보다는 덜한데다가 세상에 위험의 요소가 1%도 남아있다면 내 자식을 지켜줘야한다는 의식도 있는지라 아주 이해 못할건 아니라고 봄
25.07.19 16:50

(IP보기클릭)59.22.***.***

매실맥주
뉴스보면 섬뜩한 것들이 많이 나오는데 "설마 내 자식이?" 라는 생가이 들면 그 가능성이 아무리 낮다고 해도 불안할 수 밖에 없지 | 25.07.19 16:51 | | |

(IP보기클릭)61.43.***.***

매실맥주
웃긴건 그 시절이 훨씬 더 했다는거임 망태할아버지 라는 말도 있었고 유괴 협박전화 등... 그때는 얘들이 워낙 많았으니까 그리고 부모들도 주6일 야근 근무 풀에 자동화가 없던 시절이고 다들 바뻤던 것도 있어서... 지금보다 다른사람들을 믿었던게 아닐까 싶음 | 25.07.19 20:47 | | |

(IP보기클릭)222.99.***.***

털어봤자없서
옛날에는 동네 사람들이 한 동네 애들을 같이 지켜보고 챙긴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새는 심하면 아파트 같은 라인이나 같은 층에 사는 애도 관심이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 | 25.07.20 02:36 | | |

(IP보기클릭)220.126.***.***


어떻게든 실드쳐줄려는 진행자와 거부하는 게스트(나약하지 않음)
25.07.19 16:50

(IP보기클릭)59.12.***.***

근데 나도 초1부터 혼자 등하교 했는데 요즘엔 초등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데리러가더라
25.07.19 16:50

(IP보기클릭)211.34.***.***

뭐... 그렇게 둘이 대화 나누고 합의 본거면 우리가 뭐라할 이유가 없지 행복하면 됐지 뭐
25.07.19 16:51

(IP보기클릭)121.180.***.***

요즘 예전보다 cctv도 많고 블박도 많은데 예전보다 과하게 보호하긴함 뭐 내 자식 아니니 알아서 하겠지
25.07.19 16:52

(IP보기클릭)125.180.***.***

나약한거 맞음
25.07.19 16:52

(IP보기클릭)125.129.***.***

루리웹-3716090404
주말인데 잠이나 더 자쇼 영감님 요즘은 댁들 어린 시절과는 다릅니다 | 25.07.19 16:53 | | |

(IP보기클릭)114.201.***.***

나도 어릴 때 길 외우기 전까지만 데리러 왔단 걸로 기억해 ㅋㅋㅋㅋㅋㅋ..
25.07.19 16:52

(IP보기클릭)106.101.***.***

나도 유치원때부터 혼자 등하교 했는데
25.07.19 16:5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51.***.***

위험하니까
25.07.19 16:53

(IP보기클릭)1.229.***.***

몇달 전에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살해당했지.
25.07.19 16:54

(IP보기클릭)1.234.***.***

루리웹-87009570
그건 그냥 선생이 개쌍ㄸㄹㅇ였던거 아니었나 | 25.07.19 16:59 | | |

(IP보기클릭)223.39.***.***

후미카X片思い
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그런 일이 있으면 괜히 걱정되지 | 25.07.19 17:02 | | |

(IP보기클릭)119.196.***.***

루리웹-87009570
하교하는 초등학생 동네 여고생들이 데려가서 목졸라 죽이고 시체를 전부 토막내서 공유하다 잡힌 사건도 있었고 | 25.07.19 23:51 | | |

(IP보기클릭)118.235.***.***

나땐 집가는길에 다같이 산속 탐험하고 중간마다 놀이터 다들르고 학교갈땐 10분거리가 하교할땐 1시간 반걸렸는데
25.07.19 16:54

(IP보기클릭)118.221.***.***

진지하게 애들 대상 범죄가 너무 많아졌음
25.07.19 16:57

(IP보기클릭)59.22.***.***

TWOI🌙🪼☁️
옛날에도 많았음 | 25.07.19 17:00 | | |

(IP보기클릭)118.221.***.***

반짝반짝개구리
네 많았던 게 더 많아진 거죠 | 25.07.19 17:01 | | |

(IP보기클릭)59.22.***.***

BEST
TWOI🌙🪼☁️
나는 옛날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 25.07.19 17:02 | | |

(IP보기클릭)121.175.***.***

BEST
TWOI🌙🪼☁️
옛날엔 잠시만 안보여도 납치 걱정했던 시대야 | 25.07.19 17:12 | | |

(IP보기클릭)125.130.***.***

TWOI🌙🪼☁️
옛날엔 더 많았어. | 25.07.19 20:11 | | |

(IP보기클릭)61.43.***.***

TWOI🌙🪼☁️
인구 수를 봐도 그때가 훨씬 많았으면 많았지... 요새가 오히려 줄어든거 옛날에는 유괴에 협박전화에 실종 등 엄청 많았음 왜 강한자만 살아남은 90년대라 하겠음 | 25.07.19 20:51 | | |

(IP보기클릭)119.196.***.***

TWOI🌙🪼☁️
못 믿겠지만 실제로 강력범죄는 옛날에 비해 엄청 감소했습니다. 특히 아동관련 범죄는요. 미디어가 발달한겁니다. | 25.07.19 23:57 | | |

(IP보기클릭)112.146.***.***

TWOI🌙🪼☁️
그걸 주장하려면 통계 자료를 들고와야지 | 25.07.20 11:29 | | |

(IP보기클릭)221.149.***.***

사실 나약한건 애들이 아니라 엄마들 멘탈이지
25.07.19 16:58

(IP보기클릭)118.235.***.***

나 때도 데리러 오는 사람이 있긴 했는데 다 사정이 있었음. 전학 온지 얼마 안되서 길을 모르거나 아니면 학교 끝나고 바로 친척집에 간다거나 고기먹으로 간다거나 그랬지.
25.07.19 16:58

(IP보기클릭)106.101.***.***

1한년때부터 3키로 거리 걸어다님
25.07.19 16:58

(IP보기클릭)59.22.***.***

요즘은 데리러 가???????? 세상에....
25.07.19 16:59

(IP보기클릭)125.176.***.***

부모님 맞벌이라 어린이집때부터 혼자 집가고 그랫는데...
25.07.19 17:00

(IP보기클릭)106.101.***.***

옛날이고 지금이고 애들상대 범죄야 매번있었지..
25.07.19 17:02

(IP보기클릭)222.107.***.***

유치원 초등학교등 다 혼자 등하교 했는데 일단 학교 끝나면 오락실..바글바글 ㅋㅋㅋ..
25.07.19 19:26

(IP보기클릭)58.78.***.***

첫째 초1 입학하고 일주일만 데리러가고 그후로는 혼자 다니게 했는데 아들도 아빠 안데리러 와도돼 하더라 ㅋㅋ
25.07.19 19:27

(IP보기클릭)183.98.***.***

나약해서를 계속 강조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7.19 19:30

(IP보기클릭)211.114.***.***

근데 그땐 애들이 진짜 많았음. 학교 끝나고 집까지 방향 같은 애들이 거의 열댓명이 우르르 다님. 근데 요즘은 혼자 다녀야 하니 아무래도 위험하지.
25.07.19 19:33

(IP보기클릭)211.60.***.***

전업주부가 얼마나 힘든 건지 남자들은 모르잖아요!
25.07.19 19:41

(IP보기클릭)61.98.***.***

나 어릴땐 혼자 산길 넘어오면서 길가에 있는 산딸기가 그렇게 맛있게 ㄸㅁ었는데
25.07.19 19:44

(IP보기클릭)211.235.***.***

하긴 어린이집다닐때 혼자다니고 그랬었으니까 초딩 2학년때부터는 후라이팬에 기름붓고 감자 튀겨서 캡찹찍어먹었음
25.07.19 20:01

(IP보기클릭)211.225.***.***

그냥 세상이 변한걸로 하자 그때랑 지금이랑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는데
25.07.19 20:02

(IP보기클릭)14.38.***.***

나때는 유치원도 혼자가고 그랬는데말이지
25.07.19 22:0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2.101.***.***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동네 두개 넘는 학교를 혼자 다니기 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 요즘엔 초딩들 다 등교시켜주거나 하교 시켜주시도 하긴 함 이래서 요즘 막 성인이 된 애들이 혼자서 아무것도 결정을 못내리는구나
25.07.19 22:02

(IP보기클릭)123.214.***.***

라떼는 말야 아프면 가서 아파라고 그랬다고!
25.07.19 22:24

(IP보기클릭)121.186.***.***

거리가 좀 있어서 1학년땐 항상 데려다주셨지만 2학년때부턴 그냥 손놓음...
25.07.19 22:44

(IP보기클릭)222.112.***.***

조두순 사건이후로 좀 그렇게 변함
25.07.20 00:16

(IP보기클릭)1.231.***.***

나 7살 때 유치원 끝나고 어머니가 안데리러 오셔서 그냥 집까지 혼자 걸어왔음... 버스 정류장으로 두정거장 거리였는데 들어오면서 다녀왔습니다 해서 어머니 주무시다가 기겁했다 함.... 대충 거리 보니 1km 좀 넘네...ㅋㅋㅋ 참고로 84년도 일임....
25.07.20 01:40

(IP보기클릭)175.200.***.***

그런데 저떄는 그럴법도 한게 아이들도 많았고 내 기억에 집에 갈때 애들과 우루루 몰려서 순회하듯 집에 하교했던때라 딱히 부모님들 없이 집에가는게 걱정되지는 않았음. 부모들도 으레 친구들하고 오겠지 생각해서. 게다가 각자 사는집도 거의 동에네 몰려있었기도하니 지금은 애들도 적고 각자따로 멀리 사니 같이 하교하는일이 적은듯.
25.07.20 11:50

(IP보기클릭)1.229.***.***

이걸 왜 보고있어야됨?
25.07.20 12:20

(IP보기클릭)106.101.***.***

나 초딩때는 엄마가 데리러 오는 경우는 진짜 아파서 디지기 직전이거나 집에 일생겨서 바로 어디로 가야될때지
25.07.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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