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쓰는 교회 2층 발코니 배수구가 막혀서
목사랑 부목사가 빨리와서 뚫었는데 2층에 물이 자박자박하게 있다고.. 1층까지 내려오긴했는데 핵심 시설인 서류실이랑 지하 본당 안잠겨서 다행이라고...
언덕위에 위치해서 그동안 수차례 풍수해를 피해없이 넘겼는데 이건 예상 못했네
목사랑 부목사가 빨리와서 뚫었는데 2층에 물이 자박자박하게 있다고.. 1층까지 내려오긴했는데 핵심 시설인 서류실이랑 지하 본당 안잠겨서 다행이라고...
언덕위에 위치해서 그동안 수차례 풍수해를 피해없이 넘겼는데 이건 예상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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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머니가 일주일전에 뚫어놓은 곳인데 그새 낙엽이... | 25.07.19 12: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