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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증 은 애들이 문 안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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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교사는 인간취급 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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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생한테 희생을 강요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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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교사들은 무불소위의 권력(교권)을 자랑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권한도 막강했음.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든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 부모는 거의 없었고, 오히려 부모가 쓰레기 취급 받았지. 일반인들이 대할 때도 공무원1이 아니라 진짜 '선생님'으로 깎듯하게 대했고. 요즘은 개나소나 그냥 다들 공무원1, 공무원A 정도로 대하는데다가 예전만큼의 막강한 교권도 없음. 담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은 학교 행정부처나 더 윗선으로 상담이라도 진행하는거지만 자실 그정도까지 자기가 해야하는 의무는 없음. 누구나 참선생님 참어른을 교사에게 바라지만 그건 바람에서 그쳐야 할 일이지 강요는 안될거라고 봐. 그게 은근한 기대일지라도 막상 당사자에게는 엄청난 심리적 부담일 것. 기본적으로는 공무원A 대하듯 '전문가'로써 대하는게 제일 무난한 선택이긴 할거야. 네가 말하는 그런 '교육자' '선생님'이라면 애초 저런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 하지만 그게 인간적으로 비난 받을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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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직실인가 숙직실에서 열쇠 가지고 그걸로 열고 그랬는데, 만약 그게 안되면 창문 하나 안 잠근거 열고 빼서 거기로 교실 들어간 뒤에 안에서 열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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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라는 목표를 가진 사람은 아침 다 희생해야 함? 저 애가 7시 50분이 아니라 7시 30분에 오면? 7시에 오면? 자신의 삶, 가족 다 희생하고 교육자로서의 목표를 위해 무조건 희생해야하나? 존나 웃기네 ㅋㅋ 출근시간을 지켰을 뿐인데 선생일뿐이지 진정한 교육자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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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나 97년생인데 그런거 없었는데 좋은 학교 다녔구만 아 난 남고라 그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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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증 은 애들이 문 안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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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erSensei
인간미(교사는 인간취급 안하며) | 25.07.19 04: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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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어 안썼는데 왜 이게 한쪽으로만 읽히는거지 ㅋㅋ 읽는 사람들도 사람들임 양쪽다 말하는거고 학부모쪽이 더 팍팍하게 굴어서 이렇게 된거도 이해함 | 25.07.19 16: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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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생한테 희생을 강요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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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병동
예전의 교사들은 무불소위의 권력(교권)을 자랑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권한도 막강했음.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든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 부모는 거의 없었고, 오히려 부모가 쓰레기 취급 받았지. 일반인들이 대할 때도 공무원1이 아니라 진짜 '선생님'으로 깎듯하게 대했고. 요즘은 개나소나 그냥 다들 공무원1, 공무원A 정도로 대하는데다가 예전만큼의 막강한 교권도 없음. 담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은 학교 행정부처나 더 윗선으로 상담이라도 진행하는거지만 자실 그정도까지 자기가 해야하는 의무는 없음. 누구나 참선생님 참어른을 교사에게 바라지만 그건 바람에서 그쳐야 할 일이지 강요는 안될거라고 봐. 그게 은근한 기대일지라도 막상 당사자에게는 엄청난 심리적 부담일 것. 기본적으로는 공무원A 대하듯 '전문가'로써 대하는게 제일 무난한 선택이긴 할거야. 네가 말하는 그런 '교육자' '선생님'이라면 애초 저런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 하지만 그게 인간적으로 비난 받을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 25.07.19 0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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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것도 그렇네 교육자로서 고른 것 이라면 저런 글을 쓰지 않았겠네 | 25.07.19 04: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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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병동
교육자라는 목표를 가진 사람은 아침 다 희생해야 함? 저 애가 7시 50분이 아니라 7시 30분에 오면? 7시에 오면? 자신의 삶, 가족 다 희생하고 교육자로서의 목표를 위해 무조건 희생해야하나? 존나 웃기네 ㅋㅋ 출근시간을 지켰을 뿐인데 선생일뿐이지 진정한 교육자는 아니다? | 25.07.19 0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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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할수 있는 환경이면 책임감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남들과 같이 쓰는 공간에 관리할 권한도 없는 상태에서 누구 물건없어졌다고 하면 1순위 용의자가 되는데 정작 해명할 길은 없으니 사회의 개같음만 배우게 되는거죠.. | 25.07.19 0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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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선배 선생들의 부작용... | 25.07.19 0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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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에도 그러면 세콤 울리고, 당직아저씨들 뛰어오고 그랬어요... | 25.07.19 0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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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나 97년생인데 그런거 없었는데 좋은 학교 다녔구만 아 난 남고라 그럤나 ㅋㅋㅋ | 25.07.19 04: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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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직실인가 숙직실에서 열쇠 가지고 그걸로 열고 그랬는데, 만약 그게 안되면 창문 하나 안 잠근거 열고 빼서 거기로 교실 들어간 뒤에 안에서 열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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