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적당한 정도의 답장 속도.
평소에 선배감은 그렇게는 아니지만, 엑스포 등에서는 후배들에게 둘러쌓이고...
자기 프로듀스도도 4. 노래, 댄스에 대한 마음이 강하다.
이에 대한 호시마치의 말은 "토키노 소라"라는 의식이 강하다.
행동력은 4.
소라쨩 본인은 이에 대해서는 조금 ? 였던.
소라쨩: "정하기까지의 시간이 걸리네."
하지만 정한 뒤에는 빠르기 때문에 4로 한 것 같다는 주변의 말.
그리고 소라쨩 매니쨩이 정한 수치 하나는 일 끝난 뒤의 도주력. 1.
일 끝나고도 돌아가지 않고 끝없이 말한다.
잡담 방송에서 하면 좋은 건...? 이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라고. ㅋㅋㅋㅋㅋ
소라쨩: "잡담 방송에서 할 수 있는 내용은 적다구.
분명. 매니쨩이랑 하는 대화는."
수록의 필수품은 얼음.
접할 때 가장 신경쓰는 건, 별로 없고, 매일 방긋방긋하고 있다.
이것만 있으면 기뻐하는 것, 은 미쿠 굿즈 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이상하게 기억력이 좋다. 무작위로 생성된 패스워드라던가도 전부 기억한다.
별 거 아닌 잡담 이야기 내용을 기억하거나 한다.
미코치: "이젠 무섭기까지 하네요."
고쳐줬으면 하는 건
들어가는 시간보다도 빨리 현장에 오는 것.
지각은 없지만. 현장에 너무 일찍 도래해서 준비가 안 갖춰진 스태프들이 당혹하는 때가 있기에
5분 전으로도 괜찮다구요! 라는 ㅋㅋㅋㅋㅋ
스이쨩: "30분 전에 온다던가 하지?"
소라쨩: "30분 이상 이전에 오게는 안해서.
30분에서 20분 사이에는 올 수 있게 하고 있을지도."
미코치: "소라쨩 같은 사람이 적으니까 홀로라이브에는."
소라쨩: "빨리 와서 느긋하게 있는 시간을 원하기도 하니까."
로보치: "그럼 지금까지 한 번도 지각한 적 없다는 거...?"
소라쨩: "앨범 수록 때에, 들어가는 시간을 1시간 헷갈려서 아슬아슬하게 온 적은 있지만."
아슬아슬하게 들어간
(IP보기클릭)112.161.***.***
시간을 헷갈려도 세이프
(IP보기클릭)112.161.***.***
시간을 헷갈려도 세이프
(IP보기클릭)59.18.***.***
헷갈려도 어차피 빨리 움직이고 있었기에 아슬아슬 세이프가 되는....... 이것이 소라쨩.......! | 25.07.18 20: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