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점심시간까지만해도 유일한 상급자가 반차써서 내 위에 아무도 없어가지고 집에 몰래 가서 낮잠이나 잘까? 싶었지만
시발 지금 내 자리에 앉아있던 전임자새끼가 생각보다 똥을 좀 많이 싸놓은듯하다.
그인간이 작업했던 년도의 장비 설정이나 패스워드 기록이나 시발 찐빠난거 존나많다.
심지어 뭐 싹다 찐빠냈으면 아예 처음부터 다다시 한다는 생각으로 했을건데
뭐는 맞고 뭐는 틀리고 이지1랄하니까 죶같다.
이 시발 진짜 아니 나도 소문으로만 들은새끼지만 진짜 일 개 죶같이하고갔네 씹새1끼
시발 지금 내 자리에 앉아있던 전임자새끼가 생각보다 똥을 좀 많이 싸놓은듯하다.
그인간이 작업했던 년도의 장비 설정이나 패스워드 기록이나 시발 찐빠난거 존나많다.
심지어 뭐 싹다 찐빠냈으면 아예 처음부터 다다시 한다는 생각으로 했을건데
뭐는 맞고 뭐는 틀리고 이지1랄하니까 죶같다.
이 시발 진짜 아니 나도 소문으로만 들은새끼지만 진짜 일 개 죶같이하고갔네 씹새1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