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피자 맛있게 먹었던게 15년도 넘은지라 추억 보정일 수도 있는데 그때는 치즈가 뭔가 간도 짭짤하고 풍미같은게 느껴졌던거 같음.
특히 치즈 크러스트에 들어간 치즈랑 도우가 너무 맛있었음.
그러다 3년 전인가 행사 한다길래 팬피자 하나 사와서 먹어봤는데 기름은 질질 흘러서 느끼하고 치즈에서는 예전 그맛이 안나서 먹다가 포기했었음.
좀 심하게 말하면 냉동피자보다 별로였음. 냉동 피자는 먹다 남기지라도 않지...
이래서 피자헛이 망하고 있나보구나 싶었는데 요즘도 별 차이 없겠지??
특히 치즈 크러스트에 들어간 치즈랑 도우가 너무 맛있었음.
그러다 3년 전인가 행사 한다길래 팬피자 하나 사와서 먹어봤는데 기름은 질질 흘러서 느끼하고 치즈에서는 예전 그맛이 안나서 먹다가 포기했었음.
좀 심하게 말하면 냉동피자보다 별로였음. 냉동 피자는 먹다 남기지라도 않지...
이래서 피자헛이 망하고 있나보구나 싶었는데 요즘도 별 차이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