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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병무청을 욕하는게 아니다 욕하고보니 병무청이더라 +1
(IP보기클릭)211.235.***.***
여기서 또 병무청이
(IP보기클릭)223.39.***.***
그것도 맞는데 진짜 모든게 자기 중심으로만 돌아가더라 지금 나는 이게 필요한데 왜 막냐고!! 이 느낌으로
(IP보기클릭)39.124.***.***
이성이 걍 스위치내려가나봐?
(IP보기클릭)14.47.***.***
나도 수술하고 섬망이 있었는데 그 당시 내 기억으로는 부모님이 국가의 비밀 에이전트 였는데 그게 뭔가 당연하다는 느낌이었음.
(IP보기클릭)118.235.***.***
병무청은 애미가 없기에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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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부모님한테 당장 퇴원시켜달라고 하던 소리가 지금 당장 학교(대학원) 안가면 고3때 담임이 나한테 침뱉고 비웃을거라고 그랬다더라 트라우마도 있는데 선 넘어가면서 그런말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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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을 욕하는게 아니다 욕하고보니 병무청이더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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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님
병무청은 애미가 없기에 (끄덕) | 25.07.18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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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병무청이
(IP보기클릭)39.124.***.***
이성이 걍 스위치내려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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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맞는데 진짜 모든게 자기 중심으로만 돌아가더라 지금 나는 이게 필요한데 왜 막냐고!! 이 느낌으로 | 25.07.18 10:21 | | |
(IP보기클릭)14.47.***.***
나도 수술하고 섬망이 있었는데 그 당시 내 기억으로는 부모님이 국가의 비밀 에이전트 였는데 그게 뭔가 당연하다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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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부모님한테 당장 퇴원시켜달라고 하던 소리가 지금 당장 학교(대학원) 안가면 고3때 담임이 나한테 침뱉고 비웃을거라고 그랬다더라 트라우마도 있는데 선 넘어가면서 그런말 했다고 | 25.07.18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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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엄마아빠 힘든게 눈에는 보이는데 그 원인을 다르게 이해하고 있었다더라 그게 다 고3 담임 때문이지 편의점 갔다올게 칼사와서 죽여버리게 이랬다더라 그래서 그제야 내가 고3때 어떻게 지냈는지 알았다고 | 25.07.18 10:28 | | |
(IP보기클릭)202.14.***.***
그런 상황에서도 그런 이미지로 떠오를 정도면 스승이 아니라 원수지. 힘내라... | 25.07.18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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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나는 주사나 링겔같은거 맞을때 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나한테 이러세요?? 이러니까 의사분들이나 엄빠가 나 이해시키려고 애썼다더라... 몸으로 반항하진 않는데 나를 납득시키라고 자꾸 그러니까 | 25.07.18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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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랑 조현병 사이의 어딘가 같기도 | 25.07.18 1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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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사람을 잊어버림 군대 전역한거는 기억 못하는데 대학원 입학한걸 기억하고 여자친구가 있다는건 기억 못하는데 기념일은 기억하고 기억이 걍 얽히고 엉망이됨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분노? 짜증? 이런게 막 나옴 | 25.07.18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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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재에 대한 자각이나 확신이 사라지네. | 25.07.18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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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생각함 ㅋㅋㅋㅋㅋㅋ | 25.07.18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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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프기 전엔 몰랐음 단순히 발작, 치매 정도로 들어왔을테니 | 25.07.18 1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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