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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5.***.***
나가 비닐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 비닐 만지면서 내가 발기된거 알아챈 나가가 경멸섞인 니름으로 막 외치다가 내가 니름 못알아듣는거 알아채고는 다급하게 그 아름다운 육성으로 “꺼져. 이 변태야! 어디서 감히 남자가 이런 짓을 하느냐!” 이렇게 외치면서 진저리 치는거 보고 싶어…
(IP보기클릭)118.130.***.***
나가에게는 지옥같은 형벌이 될테니 나쁘지 않군
(IP보기클릭)118.130.***.***
케이건도 그걸 보면 복수했다고 생각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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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만질 생각에 흥분해서 그런듯 스케일리 스케일리야...
(IP보기클릭)218.233.***.***
오늘의 변태 당신
(IP보기클릭)118.35.***.***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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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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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비닐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 비닐 만지면서 내가 발기된거 알아챈 나가가 경멸섞인 니름으로 막 외치다가 내가 니름 못알아듣는거 알아채고는 다급하게 그 아름다운 육성으로 “꺼져. 이 변태야! 어디서 감히 남자가 이런 짓을 하느냐!” 이렇게 외치면서 진저리 치는거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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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군
오늘의 변태 당신 | 25.07.18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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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군
님아 | 25.07.18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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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에게는 지옥같은 형벌이 될테니 나쁘지 않군 | 25.07.18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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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도 그걸 보면 복수했다고 생각할거야 | 25.07.18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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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18 09:39 | | |
(IP보기클릭)211.234.***.***
용자군
비늘 말이지? | 25.07.18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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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산채로 먹힐 놈 | 25.07.18 09:40 | | |
(IP보기클릭)211.225.***.***
그러게 왜 두번이나 비닐이라고 적었지 | 25.07.18 09:40 | | |
(IP보기클릭)211.234.***.***
용자군
나가 만질 생각에 흥분해서 그런듯 스케일리 스케일리야... | 25.07.18 09:41 | | |
(IP보기클릭)218.233.***.***
참고로 나가 목소리는 남자라도 인간 여성 목소리보다 어름답고, 외형도 여성이랑 별로 구분 안된다. 고로 서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 것 | 25.07.18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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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18 0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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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필 한계선 근처의 나가라 몸이 싸늘하게 식어있는데 인간 난로인 유게이는 한계선에서도 온 몸이 후끈후끈하게 달아올라있고... 악취와 배덕감 속에서도 자신의 몸보다 몇 배는 뜨거운 물건이 가장 민감한 부분에서, 요동치는 느낀 나가는 그만 새로운 감각에 눈을 뜨고 마는데... | 25.07.18 10:16 | | |
(IP보기클릭)172.226.***.***
비형은 유게이의 표정에 놀랐다. 그것은 사냥감을 노리는 육식동물의 표정이었다. 비형은 분명히 깨달을 수 있었다. 유게이는 살코기를 먹는 야수였다. | 25.07.18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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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은 약간 애매하지 않나… 난 주인공이지만 감정적인 동조 하나도 안되던데.. | 25.07.18 0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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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보고 전체를 미화하지 마세욧 | 25.07.18 0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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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셋은 개인별 호감캐인데 반대쪽 혐성들이 종족단위 극혐캐라는 것이지... 근친얀데레에 다중인격 전쟁광에 신성모독 학살자라니... | 25.07.18 09:41 | | |
(IP보기클릭)202.14.***.***
그나마 중간에 낀 카린돌, 소메로, 화리트 같은 캐릭터들은 공감할 구석도 제법 있는데 비아스 이하 나머지는... | 25.07.18 09:50 | | |
(IP보기클릭)211.36.***.***
신있는 세계에서 신의 이름걸고 거짓말하는 신관은 진짜 ㅋㅋ | 25.07.18 09:51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02.14.***.***
"안녕하세요." - 지나가던 도깨비 | 25.07.18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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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물이 뿌려진 레콘 | 25.07.18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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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신들도 제법 구르지 않나 | 25.07.18 09:45 | | |
(IP보기클릭)202.14.***.***
발자국 없는 여신 : 냉동뱀고기 되어서 몇년 고생함 자신을 죽이는 신 : 몇 년 동안 최전방에서 뺑이침 모든 이보다 낮은 여신 : 신체가 태어나자마자 북극에서 적도까지 (업혀서) 달려옴 어디에도 없는 신 :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딘가(천년째) | 25.07.18 09:48 | | |
(IP보기클릭)220.82.***.***
어디에도 없는 신을 깨우려고 판 깔아놓고 움직인거니까 발자국없는 여신이 고생하긴 했지만 그 계획부터 여벌화살 준비해놓는것까지 본인 입안이었고 | 25.07.18 09:48 | | |
(IP보기클릭)140.248.***.***
사실 발자국 없는 여신이 4연속 윷모연속 떠서 패권 쥐었는데 바로 직전까지 앞서나가던 어디에도 없는 신이 아 잠만 나 담탐 하고 1000년간 실종돼버려서 ㅋㅋㅋㅌ | 25.07.18 14:14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225.***.***
그리고 레콘은 닭이 모티브라서 맛있다는 이미지가 있지. 냠냠 | 25.07.18 09:47 | | |
(IP보기클릭)220.82.***.***
설정: 냉철한 이성의 종족. 그래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이성으로 이득을 택한다. 현실: 비아스, 갈로텍 | 25.07.18 09:49 | | |
(IP보기클릭)202.14.***.***
이성적으로 한 짓 1. 지나가던 도깨비를 도발했다가 10만 나가가 뱀구이 됨. 2. 나가와의 화해를 꿈꾸던 인간 왕자를 속여서 왕국의 신검 바라기 탈취 시도 : 탈취 실패, 왕자(신체였음)가 복수귀로 1차 각성 3. 2번의 사건 이후로 왕궁을 떠나서 새 삶을 살던 인간 왕자를 또 도발, 아내를 납치해서 산채로 먹어치움 : 복수귀 2차 각성 4. 3번 사건 이후 우연히 나가 친구를 만나 평화롭게 살던 나가 살육자를 또 도발, 나가 친구를 살해함 : 3차 각성 | 25.07.18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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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하는거 보면 이성적이다기보단 이성적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애들인듯. 갈로텍: 여동생이랑 한몸이 되려다 실패해서 그 난리 요스비: 쾌활함 하나로 나가살육자 칭구 스바치: 카린돌바라기 사모: 쇼자인 ㅈ까 동생최고 화리트: 죽고나니 프로 아가리파이터 카린돌: 새 시리즈 다혈질 2인자쯤 될듯 비아스: 새 시리즈 다혈질 1인자쯤 될듯 근데 마케로우는 뭔 쥐를 쳐먹고 살길래 저러냐 | 25.07.18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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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할당된 인성을 소메로가 다 가져가는 바람에... | 25.07.18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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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메로: 전쟁 끝나고 가문 갈아탐+황제한테 언제까지 우리가 사람 바쳐야 하냐고 들이받음 괜히 너도 마케로우냐 조용한 패배엔 관심도 없구나 소리 들은거 아니지ㅋㅋㅋ | 25.07.18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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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항목에서 물론 나가들은 몰랐겠지만 어디에도 없는 신이 준 선물을 능욕해버려서 신도 빡치게 만들었다는 비하인드가... | 25.07.18 14:16 | | |
(IP보기클릭)140.248.***.***
4번만 없었어도 어케 됐을지 몰랐던게, 천년의 세월동안 날카롭게 날이 서있던 증오를 잠깐이나마 잊게 해줬는데, 케이건 스스로도 요스비마저 빼앗아간 나가를 이제 자신도 얼마나 증오하는지 모른다고 말할 정도였지 요스비만 안뺐어갔어도 자연스레 어디에도 없는 신은 풀려났을지도 모르겠지만, 역설적으로 요스비가 케이건의 눈물을 대신 마셔버린 탓에 요스비는 죽어버렸고... | 25.07.18 14: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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