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랑 가정에서 자꾸 스트레스가 쌓인다
회사에서는 나만 일하는거 같고(사실 아님) 가정상황도 개판이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쌓여만 가는 상황
그렇다고 어디가기엔 날씨도 안 좋고 애초에 밖을 쏘다니는 성격도 아님
프라모델, 그림, 버튜버 정도가 취미고 사람이랑 어울리질 않네
삶의 낙이라면 버튜버 한테 뭘 조공해서 방송에서 쓰는거 보는정도?
근데 요즘 ㅇㅇㄱ 사태보면 이게 맞는가 하고 회의감도 좀 듬
물론 ㅇㅇㄱ 이랑은 비교도 안되는게 꼬박꼬박 고맙다고 하고 칭찬하면서 승인욕구는 제대로 채워줌
근데 사실 그게 다 이기도 함
어쨌든 여기저기서 부정적인 소리만 들리니 또 우울증 도진거 같다
이젠 결혼하기도 힘든 나이가 되가는데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고 이따위로만 살고 있고
근데 커뮤도 ㅇㅇㄱ이니 뭐니 부정적인 소식만 들리고 인생 살아갈 보람이 없는것처럼만 보임
사실 아닐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뭔가 무기력해짐
회사에서는 나만 일하는거 같고(사실 아님) 가정상황도 개판이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쌓여만 가는 상황
그렇다고 어디가기엔 날씨도 안 좋고 애초에 밖을 쏘다니는 성격도 아님
프라모델, 그림, 버튜버 정도가 취미고 사람이랑 어울리질 않네
삶의 낙이라면 버튜버 한테 뭘 조공해서 방송에서 쓰는거 보는정도?
근데 요즘 ㅇㅇㄱ 사태보면 이게 맞는가 하고 회의감도 좀 듬
물론 ㅇㅇㄱ 이랑은 비교도 안되는게 꼬박꼬박 고맙다고 하고 칭찬하면서 승인욕구는 제대로 채워줌
근데 사실 그게 다 이기도 함
어쨌든 여기저기서 부정적인 소리만 들리니 또 우울증 도진거 같다
이젠 결혼하기도 힘든 나이가 되가는데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고 이따위로만 살고 있고
근데 커뮤도 ㅇㅇㄱ이니 뭐니 부정적인 소식만 들리고 인생 살아갈 보람이 없는것처럼만 보임
사실 아닐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뭔가 무기력해짐
(IP보기클릭)125.251.***.***
등산 가라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보면 세상이 이렇구나 진짜 하찮게 보임 몸도 움직이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사람들 관찰하면 생각보다 다리 아픈 아재들 많은데 그분들 걷는거 보면 겁나 빠름 일단 산책을 하는데 주변을 잘 살피며 다른사람들 얘기를 들어 봐라
(IP보기클릭)118.32.***.***
아무도 없는 곳으로 백패킹
(IP보기클릭)119.70.***.***
(IP보기클릭)117.111.***.***
결국 집이긴 매한가지네 집 불태워버리고 싶다 | 25.07.18 0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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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좀 먼데 날 잡아서 다녀와야겠다 | 25.07.18 0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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