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당당히 등교 하는 아침 신호를 잘 지킴
저 멀리 보이는 십자가와 초등학생 임에도 입고 있는 교복을 통해 기독교계 사립 학교 임을 알 수 있음
세이난 학원은 일제시대 기독교 선교사 C.K 도저가 와서 설립한 사학재단임
애기들
ㅋ
흘끔
각 학년 당 2개 한 반에 35여명 정도의 반으로 운영 되며 총 6개 학년에 12개 반이 운영 되고 있다 함
ㅋ 시험 답안
야외 학습에 카메라 촬영 스탭을 이끌고 자신의 활약을 과시 함
헐 팔이 휘었어?
기독교 계열 학교 답게 채플은 항상 있음
전도서 12장 1절의 이제 너의 젊음의 날들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불행의 날들이 오기 전에, 또는 네가 말하기를, "내가 그것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할 해들이 가까이 다가오기 전에
라는 문구가 입구에 적혀 있음 나중에 덧 없는 삶을 후회 하지 말고 젊을 때 미리 하나님을 섬겨야 함을 설파 하는 구절임
예배당
학교 화장실 시설은 매우 훌륭 함
마찬가지로 교계의 영양사 이모님이 준비
청결 중시
힘내서 주님의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선사키 위해...
고기 온도 체크 ㄷㄷ
며르치 육수...며르치가 고개를 뻐끔 거리며 내미는 거 같음
애기들이라 선생님 행동 하나하나에 어글이 쉽게 끌림
빛의 나라의 동료들...기독교적 서사에 대해서 보여주는 시간인 듯...
장난 꾸러미
점심 식사용 복장 예시 그리고 신에 대한 감사의 기도도 강조 함
ㅋ
ㄷㄷ 점심 식사 전용 복장
손도 깨끗이 함
호다닥 뜀
애기들이라도 힘이 부족치는 않은 듯
식사가 큰 행사임
고학년 학생인 듯
기독교 정신으로 형제자매들에게 배급 시작
ㅋ
자 여러분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은 다 같은 듯
ㅋ...식전 기도...
해맑
ㅋ
나암
까붐
마치 해리포터 식당과도 비슷하구나 걔들 보다 더 청결하네
식사 후 정리 정돈
해맑 실제로 아무나 못 다니는 학교 지만 아이들에게 저런 태도 위주의 교양 교육을 우선시 한다 함
찬송가 시간
주님 찬양에 열심
서남학원은 2016년을 기점으로 100주년을 맞이 했다 함
서남이여 기독(그리스도)에 충실하라 가 학교의 교훈
체육 활동 시설도 좋음
기본 공교육 적인 부분도 충실히 가르친다 함
유게이들도 기독교 학교 다녀 본 애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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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비싼 걸 떠나서 아무나 입학을 안 시키는 학교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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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이시간에 유게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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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우중에 하야밍이 저런 학교 나왔다고 하던가 그래서 아가씨 말투가 진짜 생활에 배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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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 중고등학교 나온사람들은 꽤 많을걸 우리때는 안그랬는데 좀 선배들은 강당이 없어서 예배를 운동장에서 조회하듯이 봤는데 예배 끝나면 태도 안좋다고 학주 올라와서 매타작 시간이었다고함.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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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비싸보이는 사립초교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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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석적인 란도셀이라 오히려 적응이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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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개 무거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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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개 무거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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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석적인 란도셀이라 오히려 적응이 안 되는 | 25.07.18 0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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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초등학생에게는 과하게 무겁다고 함. 대체 뭐가 좋다고 지금까지 강요하나 싶어. | 25.07.18 0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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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그거지 소가죽으로 되있는 진퉁 최소 6만엔부터 시작한다는 | 25.07.18 0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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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 중고등학교 나온사람들은 꽤 많을걸 우리때는 안그랬는데 좀 선배들은 강당이 없어서 예배를 운동장에서 조회하듯이 봤는데 예배 끝나면 태도 안좋다고 학주 올라와서 매타작 시간이었다고함.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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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초등학교 부터 입학 하고 그대로 중학 고등학교 까지 진학 하는 계열인 듯 함 | 25.07.18 0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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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주님의 은혜로 쳐맞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25.07.18 0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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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아아앗
딱 봐도 비싸보이는 사립초교 같더라... | 25.07.18 0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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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비싼 걸 떠나서 아무나 입학을 안 시키는 학교일 거임 | 25.07.18 0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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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주일에 한번정도 종교수업이 있었음. 반야심경 외우기도 했었고. | 25.07.18 0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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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점 얻었음? | 25.07.18 0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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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아아앗
그랬으면 이시간에 유게 하겠나~ | 25.07.18 0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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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18 0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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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 꿈속에서 찬양 ㄱ | 25.07.18 0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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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7.18 0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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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우중에 하야밍이 저런 학교 나왔다고 하던가 그래서 아가씨 말투가 진짜 생활에 배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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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꽤 있을 거임 일본은 기독교인이 200만 될까 말까 한다고 하더라구 | 25.07.18 0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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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기독교 정신은 대체 어디에... | 25.07.18 0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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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애들패는식의 교육 방식이라서 싫었음 | 25.07.18 0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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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임 기독교 정신 따윈 없고 그냥 기독교 믿는 자신에 심취했을 뿐인 전형적인 한국 사회의 병폐를 품에 안고들 사는 이들 | 25.07.18 04: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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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쩌는 듯... | 25.07.18 04: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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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져 있는 편이지 | 25.07.18 04: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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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군... | 25.07.18 04: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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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 아니라 사립 아녀? | 25.07.18 04: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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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말고 국립.국립은 우리나라에 약 10~20여개 인걸로 알고있음. 수준은 케바케인데 국립대 부설인 경우는 앵간한 사립보다 좋음 | 25.07.18 04: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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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25.07.18 0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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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에게 삶의 고민에 대해서 상담도 해보고 그럼? | 25.07.18 0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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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이랑 상담같은 거 하고 싶으면 할 수야 있긴 한데 솔직히 말하면 수녀님들도 사람이고 우리랑 부대끼면서 생활하다보니 약간 그런 성스러운 느낌으론 안 받아들여지더라ㅋㅋㅋ 기숙사 사는 애들이 기숙사 사감 수녀님이 자기 사무실 우리에게 청소시킨다고 투덜댔었는데.. | 25.07.18 0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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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혼내고 그러더라구 | 25.07.18 04: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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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그래도 세상의 시선 무서운 줄은 아는 학교 였던 듯 | 25.07.18 0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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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식이야 자유로운 게 장점이긴 해 근데 그 자유를 자신들의 자아 비대를 위해서 쓰더라구 | 25.07.18 0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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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계열이 유일신 신앙이라 굉장히 배타적임 서로 세계관이 다른 사람들과는 양립하기 힘들지 | 25.07.18 0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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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도 포옹하고 받아들이는게 종교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신앙의 깊이가 깊고 교리의 굳건함이 강해지는 만큼 배타적이 되어간다는게 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25.07.18 0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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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력이 중요한 설교인데 그냥 자기 체면 때문에 동북아식 유교 사상 이 먼저 발동해 버려 그러니 내 체면을 깎게한 이교인들이나 무교인들을 용납 하기 어려운 것이지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그런다 함 보통 기독교 제대로 믿으면 자존감이 낮을 수가 없거든 | 25.07.18 0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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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율이긴해.. 애초에 채플을 원치 않으면 그런 학교를 안갈 자유가 있잖어... 미션 스쿨의 목표를 알면서 간 사람도 문제지. | 25.07.18 0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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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면도 있어 물론 법적으로 걸리는 거긴 한데 애당초 멀리 해서 안 가는 쪽으로 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지 | 25.07.18 0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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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아녀...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은 종교를 가진 학생에게만 채플 수강을 강제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판단했지만, 대법원은 종교 교과 이수를 졸업 요건으로 정한 사립대학 학칙은 헌법상 종교자유에 배치되지 않는다는 판례가 있었습니다. ' | 25.07.18 0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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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그렇다면 합법의 영역이니... | 25.07.18 0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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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대학의 대학목표, 뭘 할지를 미리고지하고 학생 뽑는거라 법적으로 문제 있기가 힘듬. 국가 지원금을 받을 거면 채플을 없애라 이랬으면 모를까. 그리고 헌법상에 나오는 모든 자유관련 항목은 특정 조건하에서 제약되는 부분이 꽤 있지만, 상호합의라는 이유로 불법아닌거 꽤 많음.. 대표적으로 선거에서 내가 누구찍었는지 sns에 못밝하는 것도 있지. | 25.07.18 0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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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채플을 시행하는 학교에 갈 자유와 채플을 듣는 것에 대한 자유를 동일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학교의 목표는 교육을 통해 개인의 심성 발달과 지식의 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볼수 있지만 받을 지식은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지요. 본문의 학교도 저의 경험과는 달랐던 만큼 제 의견이 맞다고 볼수 없지만 말입니다. | 25.07.18 0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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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썌리 몰아서 찬양을 시켜야 | 25.07.18 0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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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힘 | 25.07.18 04: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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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애들은 인사로 고끼겡요? 인가? 그거할거 같네ㅎㅎ | 25.07.18 04: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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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옷 까지 갈아 입히지는 않지 | 25.07.18 0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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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일반 선교사가 와서 설립한 곳이니까 천주교면 교계의 이름으로 세웠다고 했겠지 | 25.07.18 0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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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긋지긋 해 귀찮아 | 25.07.18 05:20 | | |
(IP보기클릭)14.36.***.***
우유터트려 | 25.07.18 0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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