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1편에 처음 등장할 당시에는 그냥 평범한 수준의 악당이었으나
한 스태프의 의견대로 '재미삼아' 와패니즈 설정을 넣었는데 이게 반응이 좋았던 건지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다시 부활하면서 병풍이 차례대로 열리면서 나타나는 화려한 스테이지 등장신을 도입했다.
아랑전설 스페셜에서는 성우인 나마세 카츠히사의 명연기, 카리스마 넘치는 BGM,
확실하게 개념이 정립된 반격기 '타격 되돌려 던지기(막고 던지기. 현실에도 있는 '아테미가에시 나게')'
상단과 중단을 완성해서 등장함으로서 SNK 격투 게임 보스 중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처음에는 평범한 보스 캐릭터로 시작한 캐릭터이지만 아랑전설 스페셜을 거치면서
아랑전설 3에서는 테리 보가드의 라이벌격, 진주인공 포지션도 맡았다.
이 과정에서 원래 또다른 주인공이자 선역 라이벌 캐릭터였던 앤디 보가드와 죠 히가시가 공기 비중 신세가 되었다.
SNK 악역 캐릭터 중 인기는 단연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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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에서 재현 | 25.07.17 2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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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나가서도 재현 | 25.07.17 21: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