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안톤시절
시작은 카멜 풀셋 맞추려고 뛰었던 헬이었음
지인의 말로는 6~8만장 정도 박으면 풀셋될거라는 증언에 홀랑 넘어가서 시작
현실은 9만장에 마소풀 / 15만장즘에 택풀
시즌 끝날때까지 카멜풀셋 못함
90 루크시절
당연히 레인저라 가죽셋 핀드셋을 가려고 했는데
대충 50만장치 조각 비율 80퍼 채울때까지 포멀 벨트 하나가 안나와서
초월도 못하고 ㅂ신처럼 지냄
100 신화시절
1월 첫 업뎃날부터 그 코로나 속에서 피방으로 기어들어가서
영약 풀피헬을 처박았지만 첫 신화는 무려 3월 중순에 먹었음
그마저도 반ㅂ신 같았던 사막 신화
후반기에 클리파 이벤때까지 상위티어 신화 먹어본적 없는건 덤
저런 훌륭하고 멋?진 추억 덕분에
이번 시즌 아무리 잘먹었다고해도 헬메타 자체는 절대 옹호 안함
하다보면 평균에 수렴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그마저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기마련이고
못 먹은 사람들 응원하면 응원했지
오늘도 헬에 곶통받는 그대에게 좋은 태초가 나오길 기원함
파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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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보게될 황혼전에서 이번 헬메타에 대한 정의를 내릴듯 그때까지 숨 참는 중 | 25.07.17 2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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