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말에 싹퉁바가지 만났다가 아직도 속이 더럽더라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오랜만에 배속 깊은 곳 까지 빡치는 재수없는 사람 봤더니 오래가네 요새 정신상태 안 좋은 것도 있을 듯?

잊을만 하면 또 생각나서 또 빡치는 그 사이클에 진입 해버림.

그리고 빡칠 때마다 그 ㅅㄲ 패버리고 싶다와 동시에

빡친다고 사람 팰 생각하면 스스로의 대한 수치심이라던지

진짜로 때리겠다는 기 어니고 그런 분노라는 느낌의 비유다 라고 스스로한테 변명하고 막

ㅈㄹ 귀찮은 놈 같아 나...

밥 먹고 딸치기

겜 하고 딸치기

달리고 딸치기도 해봤는데 노기가 잘 가시질 않네...

소화가 됐나 싶다가도 또 불이 붙어버림

[강화인간]

똥 💩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