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ㅈ같았던 옛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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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꽤 즐기다가 접어버린 이유였는데

내가 했을 당시에는 어뢰 죽창이 진짜 미사일급이라서 키타카미 키워놓았더니

대충 흔해지자 바로 이벤트 지역에서 무통보로 어뢰 죽창 자체가 불가능한 보스를 투입시킴

그레고리오 드히나의 경우에는 최소한 드히나를 어떻게든 못 쓰게 하려는 너프 수단들이 여러개 들어갔는데

그건 진짜 기믹조차 아니고 아예 어뢰 카테고리 자체를 노딜 처리하는 딸깍질로 대놓고 엿 처먹임

무통보로 ㅇㅇ

진짜 그대로 다나카 ㄱㅅㄲ 안하고 만다 ㅅㅂ하고 바로 때려침

그 ㅅㄲ 요즘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네 ㄹㅇ

[에르키스]

칸코레하다가 태평양전쟁사에 관심가졌고 일제의 ㅂㅅ짓을 잘 알게 되었지.
어느 순간 우회접속도 안돼서 접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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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쪽본식 대체역사 자위질 수준으로 이벤트 만들고

그나마도 키운 애들을 딸깍질로 ㅂㅅ만들어버리기나 해대는 ㅈ같은 겜이었어 ㄹㅇ

[에르키스]

한가지 칸코레 현질하려고 비트코인사려다가 얼마 안지나서 우회접속 막히고 접는 바람에
그때 비트코인을 못 산 게 아쉬울 뿐. 비트코인 사고 우회접속이 막혔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