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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뱀 깃들고 했을 때 부터 대외적으로 나서게 할 수는 없는 인물이기는 하지 오히려 마지막 까지 메스메르 그림자 땅으로 출정 보내는거 고민했다는 것 부터 단순 장기말로 보지않고 자식으로 대해서 더 비극이라면 비극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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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림자세계가서 손가락의 어머니랑 뿔인간들 태우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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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윈 이겠죠 | 25.07.16 2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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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했을 황금의 고드윈 | 25.07.16 2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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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 모그와 모르고트 | 25.07.16 2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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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릭은 이세계선에서도 쩌리인가보네 저뒤에서 용이랑 인사하는게 고드릭인가 | 25.07.16 2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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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릭은 따지자면 힘을 물려 받은 후손에 가까운 놈이라 진짜신의 혈육들이랑 비교 하기에는 좀; | 25.07.16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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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접목하고도 말레니아 발핥앗으니 그러고보니 본문 말레니아 의자에 손누구지? | 25.07.16 2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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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센트 애들 아닐까? 그리고 용이랑 인사하는건 어쩌면 바예크 일지도? | 25.07.16 2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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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림자세계가서 손가락의 어머니랑 뿔인간들 태우라고 ㅋㅋㅋㅋ | 25.07.16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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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뱀 깃들고 했을 때 부터 대외적으로 나서게 할 수는 없는 인물이기는 하지 오히려 마지막 까지 메스메르 그림자 땅으로 출정 보내는거 고민했다는 것 부터 단순 장기말로 보지않고 자식으로 대해서 더 비극이라면 비극 이지만 | 25.07.16 2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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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메르가 인망도 지도자로서 충분했던 것 같은데 그림자의 땅 정벌 끝나고 차라리 고드프리 처럼 틈새의 땅 바깥으로 내보내는 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림자의 땅에 유폐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아서 | 25.07.17 00: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