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의 카미유는 카미유 본인의 여성성을 받아들였고
그 여성성이 카미유를 지켜냈다는 언급도 있네
포우와의 만남에서 카미유는 자신의 이름,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받아들였다던가
그리고 tv판에서는 죽은 사람들의 사념을 자신과 동화시켰지만
그 덕분에 죽은 사람들에게 끌려가버린 카미유의 정신이지만
극장판에서는 인간이란건 정신만이 존재할수 없고 육체와의 연결도 중요하단걸 보여주듯
화만큼은 가상도 상상도 아닌 실체라며 껴앉는(에로하게)것으로 카미유가 건전한 정신을 지녔단 결말
tv판과 극장판 차이가 생각보다 재밌는부분이 있는듯
에마에게 말을 걸다가 바이저를 올리는, 카미유가 미쳤다는걸 보여주는 장면도
카미유가 일부러 에마에게 기합을 불어넣기 위해 바이저를 벗은거로 해석해서 바꾼다던가
그렇게 토미노옹은 극장판을 만든 뒤에서나 자신이 Z건담을 만들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했다던가
그 전까진 제타를 만든 토미노나 에바를 만든 안노같이 되지 말라는 말까지 했다고 하고
시대가 지나서 카미유같이 사람들이 망가지는걸 두려워하며 만든 작품이
실제로 사람들이 카미유처럼 망가져가고 그걸 공감하는 모습이 두려웠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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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갠적으로 쿰파보다는 카롯조나 카카치가 더 좋음 | 25.07.15 20: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