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딱 오픈했을때 기존 fps+씹덕인것마냥 큰맵에 총질하면서 빵댕이랑 등짝도 보고 스킬도 간간히 써주면서 나름 재미있었음 엄폐도 하고 하나하나 잡으면서 전황이 바뀌고 지형과 적을 돌파하는 재미에 갑자기 대형보스가 딱!!! 나름 꿀잼이라 생각하고 게속했는데
그런데 이제와서 보면 보스 잡는것도 스킬딸깍에 예전처럼 잡몹잡으면서 나아가는 재미가있는 것도 아니고 귀찮은 먼지 정도 수준이라 이게 무쌍겜인지 fps인지도 모르게 되고 진짜 전투가 이게 모야? 싶어짐
이제 완전이 정떨어져서 직전 수성 웨딩 전무랑 스킨 사주고 좀 깔짝거리다 완전 접기로함.... 그냥 무쌍+미니겜천국이야 게임이 머 벗기는거 좋지 야한거 좋지 긍데 그것만으로 게속하기엔 게임자체가 재미없어졌고 스토리도 잘모르겠음 난 여캐랑 서사를 쌓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싶은거지 위기에 빠진 여주 도와주고 꺄아~ 남주님 싸랑해요~ 이거 반복하는 스토리도 개노잼임 여캐가 캐릭터가 아님 그냥 남주선행에 따른 트로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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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씹덕겜인지도 모르겠음 걍 못보여주는 야겜이라 생각함.... | 25.07.15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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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하고 있어서 로비화면에 리브만 봐도 좋긴함 | 25.07.15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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