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일본 보수당 대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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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성 10명 중 9명은 못생겼다" 햐쿠타 나오키 일본 보수당 대표는 거리 연설 중 "외모 조롱" 발언 

"여기서 봐도 삿포로는 미인 비율이 높아요! 이건 정말이야! 오사카 같은 데를 걷다 보면 10명 중 9명이 못생겼어요! 이제 가판대만 보고 있어도 점점 싫증이 나기 시작했어.

하지만 오늘은 다들 예쁜 애들이 손을 흔들어 주었어. 신기하게도 손을 흔들어 주는 아이는 대부분 미인인 경우가 많아요. 뭐, 삿포로에도 “이건 좀 안쓰럽다”는 사람은 있긴 하지만요. 그런 사람은 손 흔들어 주지 않아요. 잘하고 있어요."

작년발언 

"30세 넘으면 자궁 적출" 망언한 일본보수당 대표, 혐한 발언도 :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9744e28164c2991c58ee277e52a44e39add35531